Time to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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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뜨거운 태양, 로맨틱 홀리데이,그리고 사랑스러운 리조트 룩. 계속 읽기
LA의 뜨거운 태양, 로맨틱 홀리데이,그리고 사랑스러운 리조트 룩.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무더운 여름에도 남성들의 품격과 우아함을 지켜줄 ‘시어서커’ 재킷을 소개한다. 착용감이 리넨과 비슷한 시어서커 소재는 피부 표면에 닿는 면적을 줄여 시원한 효과를 주어, 대표적인 여름용 패브릭으로 손꼽힌다. 시원한 네이비 블루와 미드 블루, 그리고 체크 패턴으로 선보이니 눈여겨보자. 문의 02-3479-6279 계속 읽기
구찌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대표 심벌인 벌 모티브 클로저가 돋보이는 ‘퀸 마가렛’ 핸드백을 선보인다. 골드 브라스 소재에 진주와 유색 스톤으로 장식한 벌 모양 클로저와 함께 아이코닉한 웹 컬러와 패턴을 더해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 문의 02-3438-7215 계속 읽기
청담동에 새바람이 분다. 바로 리차드 밀(Richard Mille)의 새로운 부티크가 그 주인공이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기계식 워치 시장의 새 지평을 연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
이제는 청담동에 위치한 새로운 부티크에서 브랜드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계속 읽기
벨크로 디테일의 윙 팁 슈즈 85만원 웨버 호델 페더 by 10 꼬르소 꼬모. 계속 읽기
지난 2015년 런던에서 열린 샤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Mademoiselle Prive´)> 전시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한다.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이 대규모 전시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D MUSEUM,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29길 5-6)에서 선보이는 것. 이번 전시는 샤넬이 창조한 세계에 영감을 주는 원천을 둘러보는 흥미로운 여정으로, 런던에 이어 서울에서 다시 한번 열리게 되었다. 런던에서 개최한 기존 전시 구성에 서울을 위한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는데, 칼 라거펠트가 재창조한 오트 쿠튀르, 샤넬 N°5 향수, 1932년 가브리엘 샤넬이 손수 디자인한 유일무이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비주 드 디아망(Bijoux de Diamants)’의 리에디션(re-edition) 작품 등, 마드모아젤 샤넬의 대표적인 창작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마드모아젤 프리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가브리엘 샤넬과 칼 라거펠트의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과 자유로운 반항 정신을 포착한 이번 서울 전시에서는 디지털 역동성과 한국적인 감성이 깃든 새로운 비전을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버버리는 브랜드 스토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소재, 개버딘 특유의 질감을 입은 새로운 트렌치 가죽 소재를 사용한 ‘DK88 백’을 선보인다. 클래식한 오버사이즈 클로저가 돋보이는 이 백은 남성용과 여성용 2가지 버전으로 소개한다. 톱 핸들 백과 사첼 백, 닥터 백 등 7가지 다른 스타일로 출시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고귀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태어났을 때,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티파니는 이러한 보석의 힘을 믿기에 매년 VVIP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Blue Book)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해는 탄생 1백80주년을 맞아 야생의 경이로움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야생의 예술: 아트 오브 더 와일드(The Art of the Wild)’를 주제로 삼았다.
그 섬세한 숨결, 보석이 자아내는 최고의 예술적 가치가 지금 펼쳐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