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갤러리가 상하이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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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과 뉴욕에 갤러리를 오픈했던 아라리오갤러리가 이번에는 중국 자본주의의 메카 상하이에 도전장을 던졌다. 시대를 앞서나가는 심미안으로 아시아 미술계를 리드하고 있는 아라리오 김창일 회장에게 직접 듣는 중국 미술 시장의 변화. 계속 읽기
베이징과 뉴욕에 갤러리를 오픈했던 아라리오갤러리가 이번에는 중국 자본주의의 메카 상하이에 도전장을 던졌다. 시대를 앞서나가는 심미안으로 아시아 미술계를 리드하고 있는 아라리오 김창일 회장에게 직접 듣는 중국 미술 시장의 변화. 계속 읽기
휘슬러코리아는 1백70년의 역사를 담은 디자인 에디션 ‘1845 오리지널 에디션’을 출시한다. 압력솥 겉면에 휘슬러의 브랜드명과 창립한 해인 1845년의 숫자를 팝아트적인 패턴으로 표현했다. 창립 연도를 기념해 매해 1천8백45개의 제품을 한정 판매하며, 한국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한다. 2.5L, 4.5L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전국 휘슬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소비의 건축을 지양하고 사회적 책임을 자각하며 실천하는 건축계 거장 이토 도요. 2012년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수상자이며 이듬해에는 건축계 노벨상으로 통하는 프리츠커상까지 받은 그가 한국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작품 ‘윤무’를 완성했다.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이효원 교수가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위해 방한한 이토 도요를 만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건축을 통찰하는 거장의 사고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계속 읽기
거장 피카소, 세기의 시인 장 콕토, 마드무아젤 샤넬이 함께 만든 발레 <푸른 기차>는 처음 작품을 올린 1924년을 넘어 2013년 광저우에서 열린 <문화 샤넬> 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입었다. 예술은 세월을 지나도 살아 있고, 현대의 새로운 예술로 추앙받는 패션 역시 예술과 함께 … 계속 읽기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뷰티 리미티드 에디션이 쏟아지고 있다. 오직 11월과 12월 딱 두 달간 만날 수 있는 한정판 홀리데이 코즈메틱은 사용하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패키지와 컬러로 여심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 특별한 제품들을 소장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백화점 매장으로 달려갈 것! 계속 읽기
에르메스는 새로운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시계 컬렉션 ‘슬림 데르메스’의 남성용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에르메스 매뉴팩처 H1950 울트라-신 무브먼트를 탑재한 제품으로 가느다란 케이스, 직각 형태의 러그와 이와 연결된 탁 트인 다이얼이 시선을 끈다.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모델로 간결하게 시, 분, 그리고 초가 디스플레이되며, 컬러는 로즈 골드와 스틸로 구성된다. 10월 말부터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펜디의 2015~16 F/W 여성복 컬렉션과 브랜드를 대표하는 펜디 피카부 백이다. 모델이 들고 있는 카프 레더 소재의 지오메트릭 피카부 백은 로마의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펜디의 가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다. 문의 02-2056-9023
랑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인 노엘 컬렉션 ‘라뿌드 호 팔레트’를 출시한다. 파리의 금빛 거리 라뿌드 호 29번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켰다. 6가지 골드와 딥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 립밤, 레드와 장밋빛을 담은 딥 레드 컬러의 립으로 구성된다. 라뿌드 호 29번가의 황금 게이트가 새겨진 케이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계속 읽기
타임은 겨울을 맞아 밍크 퍼 머플러를 선보인다. 고급 밍크 퍼 100%로 만들었으며 멋스러운 그러데이션 컬러가 돋보인다. 아우터와 매치하기 좋은 쇼트 스타일로 와인, 라이트 브라운,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10월 말부터 전국 타임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