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하트 펜던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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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2015 S/S 시즌을 맞아 사랑스러운 ‘하트 펜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트 모티브의 형태와 핑크·골드·화이트 컬러의 크리스털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빛을 발산한다. 2개의 하트가 합쳐진 형태와 나란히 놓인 형태의 2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큐피드 펜던트와 깔끔한 오픈 하트 형태의 큐피돈 펜던트로 출시된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2015 S/S 시즌을 맞아 사랑스러운 ‘하트 펜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트 모티브의 형태와 핑크·골드·화이트 컬러의 크리스털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빛을 발산한다. 2개의 하트가 합쳐진 형태와 나란히 놓인 형태의 2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큐피드 펜던트와 깔끔한 오픈 하트 형태의 큐피돈 펜던트로 출시된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오직 최고급 시계 브랜드만이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정제된 시계 박람회 SIHH. 매년 1월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이 특별한 박람회에서 기술력은 물론 예술성까지 아낌없이 보여준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 (PARMIGIANI FLEURIER)가 이야기하는 탁월한 시계 예술의 세계. 계속 읽기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마주한 나스의 새로운 파운데이션, ‘올 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은 ‘맨 얼굴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매끈한 윤기를 살려라’라는 제품의 콘셉트를 정확히 따르고 있었다. 미스트 쿠션과 CC크림 등 차세대 베이스 주자에 자리를 위협받았던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부활이 나스로부터 시작될지도 모르겠다. 계속 읽기
티파니에서 웨딩마치의 계절인 봄을 맞아 ‘티파니 세팅 링’과 ‘가드 링’을 예물로 제안한다. 티파니를 대표하는 티파니 세팅 링은 세계 최초로 밴드와 다이아몬드를 분리한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최상으로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쉐어드 세팅 밴드 링은 웨딩 링을 보호하는 가드 링으로 제격이다. 또 2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티파니 매장에서 티파니 브라이덜 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니 참고할 것.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지적인 이미지를 더하는 뿔테 안경 40만원대 올리버 피플스 by 룩소티카 코리아. 계속 읽기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관능적인 난초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레스 드 오끼에 컬렉션 링 2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오픈워크 기법으로 옐로 골드 밴드 링에 동백꽃을 표현한 까멜리아 링 8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핑크 쿼츠를 소재로 기하학적인 형태의 꽃잎을 표현한 임페리얼 컬렉션 네크리스 5백만원대 쇼파드.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표현한 빅토리아 링 9백만원대 티파니.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동백꽃을 표현한 까멜리아 아주르 브레이슬릿 1천1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작약에서 영감을 받은 아바 피브완 링. 0.5캐럿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2천만원대 부쉐론. 에디터 배미진 계속 읽기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봄날의 정원.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 S/S 주얼리 컬렉션과 배우 한예슬이 그려낸, 순수하고 화사한 아름다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