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dle of fine Watch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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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랜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은 스와치 그룹에서도 명망 있고 가치 높은 시계를 만드는 클래식한 브랜드다. 과시하지 않는 디자인의 블랑팡 워치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시계의 진정한 품격을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유서 깊고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어내는, 스위스 쥐라 산맥에 위치한 르 브라쉬의 블랑팡 공방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찾았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스위스 현지 취재)

문화 예술 열기로 달아오르는 홍콩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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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는 도시 중 하나다. 면세 지역인 동시에 온갖 명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쇼핑 인프라, 미식 도시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홍콩의 봄은 문화 예술의 향기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해마다 3월이면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 장터로 자리매김한 아트 바젤 홍콩을 비롯해 경매,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줄지어 열린다. 금융 허브만이 아니라 현대미술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홍콩에서 펼쳐지는 봄의 축제를 미리 소개한다. 계속 읽기

글 고성연

Science of Luminous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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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성분, 최첨단 과학기술이 만들어낸 정교한 빛의 과학. 그 정수를 담은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와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이들은 이 시대 여자들이 꿈꾸는 탄탄하고 우아한 광채 피부를 실현하는 최상의 선택임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몽블랑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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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여성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을 제안한다. 여성에게 알맞은 28mm 사이즈의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우아한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에 잎사귀 모양 핸즈, 감각적인 곡선의 아라비아숫자가 조화를 이룬다. 악어가죽과 스틸 브레이슬릿 제품으로 출시되어 우아한 품격을 살렸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미도 커맨더 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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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창립 1백 주년을 맞이해 ‘커맨더 빅 데이터’를 공개했다. 파리의 에펠탑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50m 방수 기능, 빅 데이트 기능 등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돋보인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아이그너 칼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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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너는 2018 S/S 시즌 모토인 ‘AIGNER LOVE’와 관련 단어를 타이포그래피한 ‘칼리 백’을 선보였다. 반으로 접히는 독특한 실루엣과 아방가르드한 셰이프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탈착 가능한 어깨 끈이 내장되어 있어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실용성을 갖추었다. 문의 02-546-7764 계속 읽기

버버리 벨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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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새로운 아이코닉 백으로 ‘벨트 백’을 선보인다. 버버리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코튼 개버딘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떠오르게 하는 형태와 벨트 장식이 특징. 송아지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2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