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pecial Friendship
갤러리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까르띠에가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의 오른쪽 손목 위에 까르띠에의 시계인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가 채워졌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서로를 꼭 닮은 이 둘의 만남. 계속 읽기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까르띠에가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의 오른쪽 손목 위에 까르띠에의 시계인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가 채워졌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서로를 꼭 닮은 이 둘의 만남. 계속 읽기
우리가 기억하는 전설적인 프리미엄 크림이 몇 가지 있다.
시슬리의 시슬리아 크림은 럭셔리 크림을 대표하는 아주 성공적인 제품 중 하나다.
지난 1월에는 시슬리아 크림이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론칭하고, 푸껫의 아만푸리 리조트에서 그 가치 있는 시작을 알렸다. 계속 읽기
오메가는 청담동에 위치한 오메가 부티크를 브랜드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해 오픈한다. 총 5층 규모로 확장한 오메가 부티크는 1층과 2층은 남녀 시계, 파인 주얼리, 가죽 제품 등 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 3층과 4층은 브랜드의 역사와 유산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꾸미며, 5층은 특별한 VIP 고객 행사와 프라이빗 라운지로 구성된다. 청담 부티크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오메가의 모든 신상품과 스페셜 에디션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스톤인 다이아몬드. 이 반짝이는 돌이 장인들의 손길을 따라 서정과 운율을 담은 리듬을 만들고, 하이 주얼리라는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해 여성의 피부를 따라 극상의 아름다움을 새겨낸다. 강렬하면서도 미묘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더없이 반짝이는 하이 주얼리, 그 아름다움의 새로운 가치. 계속 읽기
갤러리스트로 커리어 첫 행보를 내딛을 만큼 아트를 사랑했던 천재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챤 디올. 50대 초반에 유명을 달리한 짧은 생애였지만 오트 쿠튀르의 세계를 평정했던 그의 컬렉션을 이루는 정체성의 근간도 예술이었다. 영국의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애지중지했다는 디올의 상징적인 백 ‘레이디 디올’을 매개체로 한 흥미로운 아트 컬렉션에서도 그러한 DNA를 느낄 수 있다. 한국 작가 4인을 포함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빛나는 창조적 협업의 결실, 디올 서울 부티크에서 열리고 있는 <Lady Dior as Seen by>전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백을 꾸미는 방법이 나날이 진화한다. 핸들에 두른 스카프나 백 참뿐 아니라 앙증맞은 리본 장식의 보타이로도, 백에 붙이는 스티커로도 나만의 백을 디자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