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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계속 읽기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jeong jin young
디올 계속 읽기
앤드루 워홀라(Andrew Warhola Jr., 1928~1987)는 미술 애호가들에게 낯선 이름이다. 앤디 워홀의 본명이라고 하면, 그제야 잘 안다는 표정으로 안도한다. 계속 읽기
백남준은 관객, 그러니까 뭇 사람들의 ‘참여’를 통한 지구촌 실현의 꿈을 꿨고, 그 도구로 비디오를 꺼내 들었다. 그러한 실험 정신을 계승하는 인도 뭄바이 기반의 협업 스튜디오 그룹 캠프(CAMP)는 오늘날 모두가 미디어의 텃밭을 노니는 듯한 네트워크 시대가 펼쳐지고 있지만, 사실은 거대한 미디어 인프라가 우리 삶과 가치 체계를 빈틈없이 포착하고 장악하고 있다는 ‘진실’에 눈감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메종의 시그너처, 팬더. 팬더의 강인함과 강렬한 이미지는 심플한 뱅글이나 네크리스로 표현해도 본래의 야생적 카리스마와 과감한 매력을 발휘한다. 계속 읽기
바쉐론 콘스탄틴이 2022년 호랑이의 해를 기념해 특별히 선보이는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에디션. 계속 읽기
새해가 설레는 또 다른 이유, 뷰티 리미티드 에디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