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갤러리
나파 가죽 조각인 페투체를 수작업으로 엮어 만든 맥시 사이즈의 까바 토트백. 66X42cm, 1천1백26만원 보테가 베네타.
나파 가죽 조각인 페투체를 수작업으로 엮어 만든 맥시 사이즈의 까바 토트백. 66X42cm, 1천1백26만원 보테가 베네타.
내구성이 뛰어난 견고한 가죽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멋스러운 보스턴백. 45X28cm, 가격 미정 보스 맨.
순백색의 모래와 출렁이는 파도, 따사로운 햇빛과 갈매기 소리.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지중해 어느 해변에서 만난 샤넬 백과 슈즈 그리고 액세서리들. 계속 읽기
뿌리 깊은 유산을 가장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한 피터 마리노의 건축물은 분명 기능적인 건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샤넬의 존재 가치와 스토리를 응축해 살아 숨 쉬는 공간, 서울의 첫 샤넬 플래그쉽 부티크가 탄생했다. 이를 기념하며 <스타일 조선일보>가 그에게 직접 소개를 부탁했다. 계속 읽기
바람, 햇살, 모래, 파도, 물결. 낭만적이고 자유로운 해변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샤넬의 2019 S/S 컬렉션과 이를 입은 여인의 초상. 계속 읽기
샤넬의 거대한 왕국이 서울에 들어섰다. 이곳엔 샤넬의 과거 그리고 현재,미래의 모습이 함축되어있다. 예술과 패션을 담은 샤넬의 서울 플래그쉽 부티크로 당신을 초대한다. 계속 읽기
지난 3월 28일 샤넬과 퍼렐 윌리엄스가 협업해 완성한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던 날 이른 오전부터 이 특별한 제품을 만나기 위해 새로 오픈한 플래그쉽 부티크를 찾은 고객들로 들썩인 건물 4층에서 패션 사업부를 이끄는 브루노 파블로브스키 회장을 만나 샤넬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