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cha & Sarah Bernha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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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대’의 가치를 돌아보다_ 2

배즈 루어먼(Baz Luhrmann) 감독의 2001년 작 영화 <물랭 루주>를 보면 여주인공 사틴(니콜 키드먼)의 분장실 거울에 당시 최고의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의 사진이 붙어 있는 장면이 나온다. 계속 읽기

글 심우찬(<프랑스 여자처럼> 저자) | Edited by 고성연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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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베 세팅한 스와로브스키와 딥 블루 유색석의 광채가 어우러진 펜던트 17만9천원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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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