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샹 당크르 펑크 주얼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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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샹 당크르 펑크 주얼리 전시 에르메스는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샹 당크르의 도발적인 변화를 담은 <샹 당크르 펑크 주얼리> 전시를 개최한다. 해체와 복원을 콘셉트로 특별한 시노그래피를 전개해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실큰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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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큰 블루 실큰은 블루 라이트 전용 디바이스인 ‘실큰 블루’를 선보인다. 이는 24개의 블루 라이트와 프락셔널 열에너지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피부 트러블 해결에 도움을 준다. 세안 후 맨 얼굴에 사용 가능하며 2~3분 정도 트러블 부위나 피지 과잉 부위에 마사지하듯 블루라이트와 열에너지를 쬐어주면 집에서도 손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문의 080-246-1234 계속 읽기

A Journey To Triv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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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조선일보>는 남성복의 역사, 그리고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정신이 담겨 있는 고장 트리베로를 찾았다. 자연과 공장 풍경, 히스토리를 기록한 카사 제냐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전통 수공 기술을 총망라해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원재료, 패브릭, 그리고 의류 등
모든 영역에서 완벽한 퀄리티와 브랜드의 가치를 유지해온 비결과 오아시 제냐의 스토리까지,
트리베로라는 아름다운 고장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트리베로 현지 취재) 

2018 S/S Runwa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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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적인 낭만과 페미닌한 감성, 스포티 무드가 어우러진 2018 S/S 컬렉션의 패션 판타지. 당신의 봄 옷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일곱 가지 패션 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photographed by park ja wook

Belted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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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관광지 패션’으로 홀대받던 히프 색이 ‘벨트 백’이라는 이름으로 스타일리시하게 귀환했다. 그것도 런웨이에서!
크로스로 메기도 하고 손으로 가볍게 쥐는 등 스타일링 방법 또한 스타일리시해졌으니, 히프 색의 변신에 주목하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구찌 로고와 GG 패턴, 삼색 밴드 디테일까지, 요즘 가장 핫한 디테일을 담은 벨트 백. 28X18cm, 1백58만원 구찌. 모노그램 로고 패턴으로 레트로한 느낌을 한층 살린 벨트 백. 38X19cm, 1백80만원 루이 비통. 카투니스트와 협업해 완성한 감각적인 카툰 패턴이 돋보이는 나일론 소재의 벨트 백. 25X18cm, 1백12만원 프라다. 세련된 배색과 시그너처 가죽 디테일이 멋스러운 양가죽 소재의 패니 팩. 28X15.5cm, 1백83만원 미우미우. 위트 있는 카툰과 그래픽 패턴으로 완성한 벨트 백. 13X13cm, 53만원 모스키노.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