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Basel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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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치부터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까지 바젤월드를 수놓은 진정한 스타, 2015 뉴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Infinite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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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명실공히 극강의 브랜드다. 워치메이킹 기술 또한 그렇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그러한 에르메스의 DNA를 고스란히 전달받아 감성이 돋보이는 아트 피스로 여겨질 만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기능과 매혹적인 소재, 그리고 고난도 기법을 더한 슬림 데르메스 컬렉션은 에르메스의 새로운 얼굴이 될 것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

현장 사진 구은미

불가리 탄생 40주년 에디션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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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해 슬림한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를 선보인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확인 가능한 인디케이터가 돋보인다. 옐로 골드 버전은 1백 개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Dynamic D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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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르게 최신 워치를 접할 수 있는 바젤월드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시계를 선택한다면? 활동적인 얼리어답터 남성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구성으로 퍼스트 워치의 가치를 충분히 갖춘 엔트리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King of Dia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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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월드에서 그라프만큼 화려하고 값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브랜드가 또 있을까. 화려한 골드빛으로 장식한 그라프의 부스에 1억원대부터 5백억원대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대의 다이아몬드 워치와 주얼리가 수백 개나 디스플레이되어 있으니 말이다. 역시 ‘다이아몬드의 제왕’다운 스케일이다. 하이엔드 주얼리 워치의 정수를 보여주는 완벽한 디자인과 정교한 장인 정신이 담긴 보석 세팅 기술,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는 그라프가 빛나는 이유다. 계속 읽기

현장 사진 구은미

Big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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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상징하는 특별한 모티브로 자리 잡은 시계. 2015 S/S 컬렉션에서 찾은 키 룩(key look)과 바젤에서 방금 도착한 최신 워치의 믹스 매치. 계속 읽기

에디터 김지혜

티쏘 티쏘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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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에서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티쏘 빈티지’를 선보인다. 오토매틱 버전의 기요셰 패턴 다이얼이 럭셔리하며, 여성용 오토매틱 버전은 머더오브펄 다이얼로도 제작해 화려하다.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무브먼트를 사용해 기술 면에서도 완벽하다. 문의 02-3149-8237 계속 읽기

부쉐론 에퓨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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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은 견고함이 돋보이는 ‘에퓨어 스틸’을 출시한다. 더블 고드롱을 사용한 케이스와 사파이어의 푸른빛이 고급스러우며, 3과 9 인덱스와 클루 드 파리의 조각이 눈길을 끈다.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SW300 메커니즘과 오픈 백 워치의 노출된 표면 또한 특징. 문의 02-3213-2246 계속 읽기

Successful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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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무려 13번 수상한 경력을 지닌 워치 브랜드가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뛰어난 기술력을 적용해 시계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리스 라크로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현장 사진 구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