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al Moisture
갤러리
한 단계 진일보한 세럼을 찾는다면 여기를 주목하길. 젤-워터-오일로 변하는 트랜스포머 제형에 세럼과 오일의 6:4 매직 비율로 채운 헤라의 ‘오일 세럼 매직 포뮬라’가 세럼처럼 산뜻한 첫 느낌과 오일처럼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자신감을 만들어준다. 계속 읽기
한 단계 진일보한 세럼을 찾는다면 여기를 주목하길. 젤-워터-오일로 변하는 트랜스포머 제형에 세럼과 오일의 6:4 매직 비율로 채운 헤라의 ‘오일 세럼 매직 포뮬라’가 세럼처럼 산뜻한 첫 느낌과 오일처럼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자신감을 만들어준다. 계속 읽기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개성’을 말하자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Moroso) 플래그십 매장이 최근 서울 도산공원 근처에 문을 열었다. 론 아라드, 로스 러브그로브,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토르트 본체 등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을 실제 눈으로 감상하고 고를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이다. 모로소의 아트 디렉터 파트리치아 모로소(Patrizia Moroso)와 그녀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직접 꾸몄다는 이 매장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3개 층, 222m² 규모의 공간에 들어서 있는데, 모로소의 DNA를 녹이되 한국인들의 성향을 감안해 보다 편안한 감성의 ‘스위트 홈’을 구현하려고 노력했다고. 각각 90m² 규모의 1층과 2층 쇼룸은 스페인이 낳은 디자인업계 ‘여왕’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젠트리(Gentry) 소파를 비롯해 피시본(Fishbone) 테이블, 빅니트(Biknit) 체어, 넨도의 클라우드(Cloud) 테이블 등이 편안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으로는 론 아라드(Ron Arad)의 돌로레즈(Do Lo Rez) 소파, 요시오카 도쿠진의 문(Moon) 체어, 도시 & 레비엔 디자인의 마이 뷰티풀 백사이드(My Beautiful Backside) 등은 좀 더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지하로 내려가면 1, 2층과는 완전히 색다른 공간이 펼쳐진다. 바로 패션 브랜드 디젤과 모로소가 협업해 선보인 디젤 리빙 제품을 모아 꾸민 공간으로, 검은 페인트를 칠한 노출 벽면이 록 시크 스타일을 풍기면서도 과도하게 거칠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은은하게 쇼룸을 장식하는 조명은 모두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포스카리니(Foscarini) 제품이다. 세련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리빙 디자인의 미학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발걸음을 아끼지 않을 만한 공간이다. 문의 02-3442-1952(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52길 15) 계속 읽기
갭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명작 만화 <피너츠>의 탄생 65주년을 기념해 아동 라인인 갭키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빈티지 스타일을 콘셉트로 <피너츠>에 등장하는 찰리 브라운, 스누피, 우드스톡 등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3만원에서 7만원대 사이의 가격대로 출시하며, 전국 갭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센존은 겨울을 맞아 퍼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시어 드렉스 퍼 재킷’을 소개한다. 목을 감싸는 하이칼라와 팔꿈치까지 렉스 래빗 퍼를 사용했다. 블루종 실루엣의 재킷으로 렉스 래빗 소재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움에 스포티함을 더했다. 전국 센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타임 옴므는 견고한 레더를 소재로 제작한 ‘소프트 터치드 백팩’을 제안한다. 톤 다운된 블랙 컬러의 이탈리아 수입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며, 무게 또한 가볍다. 큼직한 아웃 포켓의 수납 디테일로 실용적인 면을 강조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11월부터 타임 옴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아직까지도 피부에 스킨조차 바르지 않는다면 반성할 것.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남자들 역시 꾸준한 안티에이징 케어에 집중해야 한다. 남들보다 더 어리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맨즈 코즈메틱. 계속 읽기
일체형 터치 버튼을 사용해 등부터 다리 부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제품 5백40만원대 코이노 by 도무스디자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