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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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아직까지도 피부에 스킨조차 바르지 않는다면 반성할 것.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남자들 역시 꾸준한 안티에이징 케어에 집중해야 한다. 남들보다 더 어리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맨즈 코즈메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