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per S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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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조선일보> 애독자라면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수차례 소개된 기사가 입증하듯 아모레퍼시픽의 ‘올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이 피부에 발휘하는 뛰어난 효능을 말이다. 올봄, 그린미라클T™ 성분을 더해 더욱 강력해진 ABC 세럼은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바로잡고 피부 속 콜라겐을 증진시켜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콘래드 서울 스파 인트라슈티컬스 페이셜 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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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9층에 위치한 콘래드 스파는 아름다운 가든과 한강이 어우러지는 전망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시설을 자랑한다. 고압 산소를 이용한 ‘인트라슈티컬스 페이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스파 전문 테라피스트의 전문적인 노하우와 서비스를 결합해 칙칙한 안색을 밝혀주고 탄력을 끌어올려 광채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자신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수분 & 리프팅 트리트먼트’, ‘화이트닝 & 래디언트 트리트먼트’, ‘여드름 & 트러블 스킨 트리트먼트’, ‘특수 주름 트리트먼트’, ‘산소 듀얼 프로그램’ 등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문의 02-6137-7000 계속 읽기

루시에 로즈 클라시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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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로즈 클라시크’ 컬렉션을 제안한다. 높은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3개의 링은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정교한 밀그레인 세팅이 조화를 이룬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다른 디자인과 겹쳐 착용하면 화려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512-6732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러블리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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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워치 박람회인 ‘바젤 월드’를 맞아 다섯 번째 워치 컬렉션, ‘러블리 크리스탈’을 선보인다. 다이얼 주위를 미끄러지듯 자유롭게 움직이는 16개의 투명 지르코니아 스톤이 특징으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옐로 골드 소재 브레이슬릿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토즈 2013 S/S 노_코드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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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에서 2013 S/S 노_코드(No_Code)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캠페인의 주인공은 음악, 예술, 패션 등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룰을 재창조한 인물들로, 패션을 재해석하는 감각과 로큰롤 정신이 충만한 영국인의 감성을 담았다. 캠페인 주인공의 인터뷰와 영상, 이미지 등은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www.todsnoc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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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F&S 지방시 아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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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아이웨어에서 세련된 도시 남성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선글라스 ‘SGV845G’를 제안한다. 절제된 라인의 심플한 사각 프레임이 특징으로, 템플에 아르마딜로(armadillo) 무늬를 새긴 메탈과 지방시 로고를 사용해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베이식한 블랙, 브라운 컬러부터 레오퍼드 프린트 프레임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문의 02-513-2389 계속 읽기

Sparkli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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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스위스 워치의 전문성과 정교한 크리스털의 마법을 결합시킨 스와로브스키 워치가 2013년 뉴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해로 다섯 번째 참석하는 세계적인 시계 전시회 바젤 월드에서 소개하기 전 국내에 미리 공개하는 이번 워치 컬렉션은 스와로브스키의 놀라운 기술력과 혁신성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계속 읽기

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티파니 영화 [위대한 개츠비] 지그펠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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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위해 ‘지그펠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제작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의 배경이 된 1920년대 미국 재즈 시대의 열정과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아 뉴욕 아르데코 건축양식의 랜드마크인 지그펠드 극장에서 이름을 따왔다. 플래티넘 세팅 다이아몬드와 스털링 실버, 진주와 블랙 오닉스를 정교하게 세팅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으로 완성했으며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02-3445-1837 계속 읽기

IWC 파일럿 워치 포 파더 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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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 ‘파일럿 워치 포 파더 앤 선’을 소개한다. 아버지에게는 한눈에 들어오는 파워 리저브 창과 날짜 창을 장착한 46mm 케이스의 빅 파일럿 워치를, 아들에게는 좀 더 작은 39mm 케이스와 오토매틱 30110 칼리브레 무브먼트를 담은 워치를 제안한다. 두 시계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완성해 꼭 빼닮은 아버지와 아들처럼 시각적인 유사함을 선사한다. 문의 02-2639-195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