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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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는 프리미엄한 겨울 스타일을 위한 ‘윈터 다운’을 출시했다. 초경량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롱 다운 점퍼와 고급스러운 무톤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무톤 다운 점퍼로 출시되었다.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는 윈터 다운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문의 02-545-8226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 레이어드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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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필리피에서 레이어드 룩으로 코트와 퍼 베스트를 제안한다. 최상급 울 소재의 가벼운 코트는 루스한 핏에 레더 여밈이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퍼 베스트는 어디에나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여기에 패턴 팬츠로 포인트를 주고 가죽 앵클부츠로 마무리하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무스너클 스털링 파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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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스너클에서 ‘스털링 파카’를 선보인다. 엉덩이를 덮는 긴 길이에 슬림한 라인을 강조했으며, 탈착 가능한 풍성한 폭스 퍼와 브랜드 고유의 메탈 장식을 더했다. 블랙, 레드, 네이비, 그레이에 코발트 블루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51-7012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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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레 베쥬 샤넬은 피부 톤을 균일하고 깨끗하게 연출해주는 ‘레 베쥬’를 출시한다. 은은한 새틴 피니시가 장밋빛 윤기를 선사하며,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가 빛을 반사해 매끄럽고 고운 피붓결을 완성해준다. 4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레 베쥬로 건강하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자.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해밀턴 재즈마스터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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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페이스 해밀턴이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를 선보인다. 독특한 회전 케이스에는 크로노그래프 다이얼과 3개의 핸즈가 있는 타임키퍼를 갖춘 2개의 다이얼을 품고 있다.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통해 부품의 움직임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단 8백88개만 한정 제작한다. 02-3149-9593 계속 읽기

몽블랑 보헴 퍼페추얼 캘린더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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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보헴 여성용 시계의 최상급 라인인 ‘보헴 퍼페추얼 캘린더 주얼리’를 제안한다. 정교한 워치메이킹과 주얼리가 조화를 이뤄 여성미를 배가시킨 보헴 퍼페추얼 캘린더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너머로 보이는 레드 골드 케이스에 디자인된 셀프와인딩 칼리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디케이션은 은장 문양의 다이얼에 조화롭게 배치되어 한눈에 들어오며 무브먼트를 수동으로 조절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계속 읽기

구찌 DIY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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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고객의 개성과 스타일을 반영하는 ‘DIY(Do It Yourself)’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실시한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DIY 서비스를 통해 구찌의 대표 아이템인 디오니서스 백을 활용해 고객의 취향에 맞춰 임브로이더리, 트리밍, 하드웨어, 모노그램 이니셜 등 원하는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의 구찌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팬더 탄생 1백 주년 기념 주얼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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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에서 올해로 탄생 1백 주년을 맞은 팬더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컬렉션을 론칭한다. 56점의 제품으로 이루어진 이 컬렉션 중 골드 스켈레톤 기법으로 제작한 배니티 링과 옵아트 형태로 제작한 트라이벌 브레이슬릿은 팬더의 몸통이나 머리 등의 형태를 전혀 표현하지 않고 오직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로 팬더의 반점 모티브만 표현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 까레라 호이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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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는 ‘까레라 호이어 01’을 선보인다. 케이스 뒷면의 강렬한 레드 컬러 컬럼 휠과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브리지, 그리고 블랙 컬러의 추가 정교한 메커니즘을 돋보이게 한다. 펀칭 디테일의 블랙 러버 스트랩이 세련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문의 02-776-9018 계속 읽기

존 바바토스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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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바바토스는 아티산의 후속작인 향수 ‘블루’를 선보인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즐기는 한가로운 휴식을 표현해 지중해의 감성을 더한 향수로, 투명한 푸른 보틀에 남색 끈으로 엮은 디테일이 돋보인다. 바닷바람을 닮은 시원한 향으로, 베르가모트와 바질, 비터 오렌지의 상쾌한 향취로 시작해 아이리스, 클라리 세이지 향이 이어진 후 파촐리, 시더우드 향으로 마무리된다. 주요 백화점 매장과 BTY 갤러리, 드러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