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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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가 스위스의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스위스 메이드 컬렉션을 제안한다. 1930~4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이 컬렉션은 천연 가죽과 스틸 스트랩, 카보숑 컷 크라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컬러의 소재와 섬세한 공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골드 다이얼과 독특한 크라운으로 선보이는 ‘멜팅 골드’, 이그조틱 가죽 스트랩으로 품격을 높인 ‘그로잉 로즈’, 메탈 브레이슬릿의 ‘브라이트 메쉬’ 등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40-6500 계속 읽기

리차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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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정교한 입체감이 돋보이는 ‘RM 67-01’을 공개했다. 3.6mm 두께의 얇은 칼리버를 장착하고,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이 워치는 베이스 플레이트와 브리지를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해 견고함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이 돋보인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로메오 산타마리아 국내 최초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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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오 산타마리아’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3층에 국내 최초로 매장을 오픈했다. 장인 정신이 담긴 과감한 색상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명품 악어가죽 브랜드로, 유럽 왕실을 비롯해 각국의 최상층을 고객층으로 보유하고 있다. 클래식한 헤리티지 라인을 비롯해 우아한 스타일의 스무드 라인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접목한 커들 라인, 실용적인 맨즈 라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해밀턴 카키 네이비 서브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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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이 2013년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카키 네이비 서브 오토’를 선보인다. 뉴욕 양키스 야구단의 공식 시계로 선정되기도 한 이 워치는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소재를 접목해 다이버 워치로 새롭게 거듭났다. 코너 케이스에 고정한 원형 다이얼, 오픈형 모서리로 눈길을 끄는 디자인에 300m 방수 기능까지 갖추었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입생로랑 뤼미에르 빠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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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뤼미에르 빠시옹 입생로랑에서 새로운 광채 컬렉션, ‘뤼미에르 빠시옹’을 선보인다. 프랑스어로 ‘빛의 열정’라는 뜻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로즈 골드 스파클이 고농축된 하이라이터를 비롯해 뚜쉬 에끌라의 메탈 로즈 컬러 버전, 피니싱 파우더, 블러셔, 브러시까지 5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80-347-0089 계속 읽기

버버리 퍼 트리밍 다운 필드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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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에서 ‘퍼 트리밍 다운 필드 코트’를 선보인다. 최고급 원사를 직조한 후 방수 코팅 처리한 다운 코트로, 탈착 가능한 여우털 트리밍의 후드가 매서운 추위를 막아준다. 손목 스트랩과 멀티 스티치 벨트는 버버리의 전통적인 트렌치코트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휘슬러 더 크레스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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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는 ‘더 크레스트’ 컬렉션을 론칭한다. 더 크레스트 컬렉션 중 휘슬러의 독보적인 기술인 ‘노보 그릴’ 바닥을 적용한 프로노보 라인은 한국 요리에 특화한 기술을 반영했다. 노보 그릴은 같은 사이즈의 평면 제품보다 단면적이 넓어 많은 양의 요리를 한꺼번에 조리할 수 있다. 문의 02-3448-0266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구스-다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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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 ‘구스-다운 베스트’를 제안한다. 2016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구스-다운 베스트는 울과 캐시미어 소재를 혼방해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또 퀼티드 패턴과 솔리드 패턴으로 이루어진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제작해 더욱 실용적이다.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제격인 구스-다운 베스트로 매력적인 가을, 겨울 룩을 연출해볼 것.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샤넬 뻬르펙씨옹 뤼미에르 엑스트렘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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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에서 높은 커버력을 자랑하는 파우더 파운데이션 ‘뻬르펙씨옹 뤼미에르 엑스트렘므’를 선보인다. 피지를 빠르게 흡수하고 유분을 조절해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로 연출해주며 고정력이 뛰어나다. 또 섬세한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되어 자연스럽게 광채가 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6가지 컬러를 2가지 계열로 나누어 출시해 선택의 폭이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