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서프 볼랑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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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연의 유려한 곡선을 아름답게 해석한 ‘서프 볼랑 컬렉션’을 선보인다. 화이트 & 그레이 머더오브펄과 다양한 커팅의 핑크 & 퍼플 사파이어 세팅으로 볼륨감을 표현해 생동감 넘치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또 반클리프 아펠만의 독창적인 기술로 메탈이 눈에 보이지 않게 스톤을 세팅한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연의 유려한 곡선을 아름답게 해석한 ‘서프 볼랑 컬렉션’을 선보인다. 화이트 & 그레이 머더오브펄과 다양한 커팅의 핑크 & 퍼플 사파이어 세팅으로 볼륨감을 표현해 생동감 넘치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또 반클리프 아펠만의 독창적인 기술로 메탈이 눈에 보이지 않게 스톤을 세팅한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계속 읽기
캐논은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인 ‘EOS750D’를 선보인다. 약 2천4백2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해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고화질을 실현하며 빠른 이미지 처리 능력을 갖췄다. 특히 NFC와 와이파이를 탑재해 다른 기기로 자유롭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으며, 캐논의 신개념 이미지 저장 장치 커넥트 스테이션 CS100과 무선 연동이 가능해 TV와 같은 대형 화면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계속 읽기
먼싱웨어가 여름을 맞아 ‘울트라 쿨’ 골프 셔츠를 선보인다. 피부와 접촉 시 쿨링 효과를 내는 기능성 골프 셔츠로, 피부에 닿는 안쪽 면에 청량감이 높은 냉감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가슴 포켓에 더한 레터링 프린트가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며 앞쪽과 칼라 뒷면의 원단 배색이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가 ‘끌레 드 까르띠에’를 커플 워치로 제안한다. ‘끌레 드 까르띠에’의 ‘끌레’는 프랑스어로 열쇠를 뜻하는데, 이는 시계의 크라운 형태에 열쇠 모양을 연상시키는 디테일로 완성했다. 18K 핑크 골드 케이스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는 여행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까레라 칼리버 8 그랜드 데이트 GMT 41mm’를 소개한다. 현지와 자국의 정확한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세컨드 GMT 타임 존이 가장 큰 특징. 디자인이 세련된 케이스, 매트한 무광과 폴리싱한 유광의 조화가 돋보이며, 스틸 브레이슬릿과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은 국내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루이 비통 시리즈 2-과거, 현재, 미래> 전시를 5월 25일까지 연장했다.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받은 영감을 테마별로 나누어 선보였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진행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문의 02-3432-1854 계속 읽기
몽블랑은 심플한 디자인의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오토매틱’을 새롭게 선보인다. 초침 디스플레이를 중앙에서 분리해 하단에 따로 배치해 컴플리케이션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기능성을 강조했다. 블루 컬러의 잎사귀 모양 시침과 분침이 실버 화이트 톤의 다이얼과 강한 대비를 이루며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RM 27-02’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이 국제 경기에서 직접 착용하며 내구성을 검증할 예정인 이 시계는 NTPT 카본과 스켈레톤 베이스 플레이트를 도입해 더욱 견고해졌으며 내충격성이 강화되었다. 특히 블랙 &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컬러의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양쪽 항반사 처리를 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브레게는 지난 3월 열린 바젤월드에서 ‘트래디션 인디펜던트 크로노그래프 7077’을 선보였다. 독립적인 2개의 트레인으로 크로노그래프를 작동시켜도 무브먼트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다이얼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핸드 와인딩 시계로 30m 방수 가능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