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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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보스는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남성용 가방 ‘시그니처 백’을 제안한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제작한 시그니처 백은 방수 마감 처리한 이탈리아 소가죽을 사용해 완성했다. 손으로 직접 바느질해 튼튼하며,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세련된 스타일을 선사한다. 비즈니스용 브리프케이스로 활용 가능한 것은 물론, 작은 여행 가방으로 캐주얼하게 사용하기에도 제격이다. 5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515-4088 계속 읽기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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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탈리아 장인들의 공방, ‘아티잔 코너(Artisan Corner)’를 재현했다. 피렌체의 카셀리나 가죽 공장 현장을 그대로 가져와 구찌의 대표 핸드백과 지갑을 제작하는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완성한 제품 안쪽에는 ‘아티잔 코너 2012’가 적힌 라벨을 부착했으며, 즉석에서 영문 이니셜을 새겨주는 스탬핑 서비스를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재키 백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재키 스페셜 디스플레이’도 전시했다. 문의 02-3438-7213 계속 읽기

피에르 아르디 릴리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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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아르디는 플라워 파워를 테마로 한 독창적인 ‘릴리 라인’을 선보인다. 세리그래프로 표현한 백합 모티브의 이미지를 스테인드글라스처럼 처리한 디자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릴리 라인은 슈즈와 파우치, 숄더백, 백팩뿐만 아니라 15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인 스니커즈로도 출시된다. 문의 02-310-5052 계속 읽기

코스메 데코르테 비타 드 레브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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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 데코르테는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토너 ‘비타 드 레브’를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한다. 세이지, 페릴라, 와일드 타임 추출물, 로즈메리 워터 등 안색 개선에 도움을 주는 허브 성분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7월 한 달간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 문의 080-568-3111 계속 읽기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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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트위스트 토르숑 더블 G’ 백은 하우스의 197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컬러의 트위스트 토르숑 더블 G 버클이 멋스럽다.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줄여 스카프를 위빙하면 톱 핸들로도 들 수 있다. 미디엄 스웨이드 버전의 레드, 미디엄 레더 버전의 레드와 그레이, 그리고 스몰 레더 버전의 블랙, 레드, 그레이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계속 읽기

칼 라거펠트 2015 S/S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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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는 켄달 제너와 밍 시, 그리고 사샤 루스와 함께 2015 S/S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Karl is Kolor!’라는 콘셉트 아래 흑백 이미지에 액세서리에만 컬러를 입혀 새롭게 출시하는 액세서리 라인을 강조했다. 칼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한 영상은 웹사이트(www.kar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그라프 케스케이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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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주얼리 ‘케스케이드 컬렉션’을 제안한다. 하트 모양에서 모티브를 따온 주얼리로 영롱하고 눈부신 페어 셰이프와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가 하트 안에서 피어나는 듯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70.7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13.50캐럿의 다이아몬드 이어링, 23.45캐럿의 다이아몬드 워치로 구성된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그라프 하트 셰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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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사랑의 상징인 하트 셰이프를 완벽하게 재현한 주얼리를 제안한다. 프랑스 고문헌 <로망 드 라 프아르>의 절대적인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하트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웅장한 폭포를 닮은 네크리스, 섬세한 레이스의 펜던트, 솔리테어 링 등 다이아몬드, 루비, 그리고 사파이어를 사용한 다채로운 주얼리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펜디 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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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구조감과 여성스러운 스터드 장식 잠금장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가방 ‘캔아이’를 소개한다. 2017 S/S 컬렉션을 통해 레귤러 사이즈로 출시한 이 백은 단단한 형태감과 화려한 옆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캘럽 모양으로 테두리를 꾸민 단색 가죽 버전을 시작으로, 꽃무늬, 가죽 꽃, 스터드 아플리케, 금은사 장식 등 다양한 디테일을 가미해 다채롭게 선보인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