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키 컬렉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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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키(Key)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티스트 오노 요코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독창적인 크리스털 컷을 열쇠 모티브의 참에 적용해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11월 7월부터 대림 미술관에서 열리는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시크릿’ 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키(Key)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티스트 오노 요코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독창적인 크리스털 컷을 열쇠 모티브의 참에 적용해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11월 7월부터 대림 미술관에서 열리는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시크릿’ 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버버리가 1백59년 전통을 대표하는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재해석해 선보인다.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영국의 캐슬퍼드에서 전문가들의 전통적인 기술과 최신 기술을 결합해 3주간의 공정 기간을 거치며 완성된다. 무려 1백 단계가 넘는 장인들의 정성스런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는 트렌치코트는 슬림, 모던, 클래식의 3가지 핏과 허니, 스톤,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전국 버버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디올은 드라이 오일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플로럴 향의 ‘쟈도르 터치 드 퍼퓸’을 출시한다. 재스민 삼박, 다마스커스 로즈, 튜베로즈처럼 최고급 꽃들이 조화를 이루는 ‘쟈도르 터치 드 퍼퓸’은 특유의 짙은 플로럴 향기가 풍성하고 매혹적이다. 여인의 보디라인을 닮은 골드 보틀을 더해 고급스럽다. 문의 080-342-9500 계속 읽기
마이클 코어스는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의 ‘카밀 워치(Camille Watch)’ 컬렉션을 선보인다. 심플하고 볼드한 형태가 특징인 카밀 라인은 이번 시즌 크로노그래프 디자인과 로마숫자 인덱스를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골드, 로즈 골드, 실버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553-2772 계속 읽기
랑방에서 ‘미(ME) 오데 퍼퓸’을 선보인다. 앨버 엘바즈와 향수 디자이너 도미티유 베르티에가 협력해서 만든 이번 향수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능동적인 랑방의 여성상을 표현한 플로럴 향수다. 만다린과 블루베리의 톱 노트로 시작해 튜베로즈 향의 미들 노트로 이어지다가 리커리스 블랙 우드로 마무리된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가 2014년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 중 하나인 ‘시트라 스피어 크로노’ 워치를 소개한다. 여성 워치 중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한 두 번째 제품으로, 크리스털을 파베 세팅한 베젤과 로즈 골드 케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블랙 또는 화이트 송아지가죽 스트랩과 스틸 소재로 선보인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샤넬 메이크업 스튜디오에서 ‘당텔 프레씨유’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를 출시한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터치하면 베이지와 대조를 이루는 핑크와 브론즈 컬러가 고급스러운 빛을 더하는 동시에 음영 효과를 주어 입체적인 페이스를 만든다. 4월 4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돔페리뇽은 두 번째 절정기를 맞이한 ‘P2 2000’을 선보인다. 강렬하고 활기 넘치며 상쾌한 샴페인으로, 16년간 앙금 숙성을 거쳐 두 번째 절정기에 도달해 극대화된 에너지를 보여준다. 활기와 아삭아삭함, 밀도가 더해져 더 생기 있고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한다. 문의 02-2188-51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