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Tiffany T스퀘어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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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Tiffany T스퀘어 브레이슬릿’을 제안한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T 로고와 에너지 넘치는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믹스 매치와 레이어링을 통해 관능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한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T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티파니 아틀라스 오픈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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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12월을 맞아 ‘아틀라스 펜던트’를 제안한다. 티파니 뉴욕 본사 외벽에 설치한 청동 시계를 재해석한 아틀라스 컬렉션은 ‘전 생애에 걸친 시간의 여정을 축복한다’라는 의미가 있어 홀리데이 시즌 선물로도 제격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오픈 펜던트는 얇고 간결해진 로마숫자를 축으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절제된 화려함을 선사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리엔케이 셀 투 셀 크림과 셀 투 셀 옴므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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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에서 ‘셀 투 셀 크림’과 ‘셀 투 셀 옴므 에센스’를 선보인다. 1백만 개의 리얼 셀을 콜라겐 리피드 캡슐에 담은 셀 투 셀 크림은 피부 개선을 도와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셀 투 셀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셀 투 셀 옴므 에센스 역시 리얼 셀 1백만 개를 담아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효과를 선사하며,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완성한다. 스킨과 로션, 에센스 기능을 압축한 올인원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아이잗바바 버건디 버클 클러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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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잗바바는 고급스러운 감성이 느껴지는 트렌디한 ‘버건디 버클 클러치 백’을 선보였다. 버클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2가지 컬러와 소재가 조화를 이루어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전한다. 문의 02-3479-1871 계속 읽기

미우미우 클레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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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는 1960~70년대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2018 F/W 컬렉션에서 새로운 ‘클레오 백’을 공개했다. 여성스러운 시퀸 장식과 심플한 디자인에 터프한 체인 숄더 스트랩을 달아 여성의 강렬한 매력을 표현했다. 백 이름은 1960~70년대 영화 주인공의 이름을 모티브로 해서 지은 것이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 톤다 메트로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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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가 톤다 메트로그래프의 블랙 다이얼 버전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독자적인 무브먼트 PF315는 얇은 케이스에 걸맞게 정밀하고 슬림하게 디자인되었으며, 가죽 스트랩과 브레이슬릿 호환이 가능하다. 브레이슬릿 각각의 링크에는 파르미지아니 고유의 물방울무늬를 사용했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샤넬 인피니망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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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매끈한 블랙 케이스 패키지에 샤넬의 상징적인 CC 로고를 새긴 페이스 파우더 ‘인피니망 샤넬’을 선보인다. 인피니망 샤넬은 브러시로 가볍게 한번 쓸어주면 피부 톤을 고르고 화사하게 완성해준다. 빛을 머금은 광채 피부를 연출하고 싶은 날에는 얼굴 전체에 펴 바르거나 광대뼈와 이마에 함께 바르면 하이라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계속 읽기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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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이고 모던한 실루엣의 ‘씨씨 백’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곡선 외관과 플랩 클로저가 깔끔하다. 트렁크에서 영감받은 잠금장치, 키 참 장식 및 페인 링크 핸들 등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데, 가방을 오픈하면 보이는 히든 포켓도 독특하다. 가죽 옵션을 기본으로 버터플라이 장식 및 피라미드 스터드를 더한 구성으로 추가 출시할 예정. 3가지 사이즈와 다양한 컬러로 출시하며 탈착 가능한 체인형 가죽 스트랩도 포함된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폴 스미스 아이웨어 294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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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아이웨어에서 기존의 ‘294’ 컬렉션에 샴페인 골드, 올리브 그린, 로즈, 코발트 등 4가지 컬러를 더해 새롭게 출시한다. 폴 스미스 안경 컬렉션 중에서도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인 ‘294’ 컬렉션은 1994년 폴 스미스의 첫 번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프레임과 대담한 컬러,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사랑받는다. 문의 02-501-443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