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크림 & 컴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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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이 피부에 화사한 광채를 선사하는 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인 ‘퓨어 스킨 라이트닝 듀오’를 출시한다. 혁신적인 컬러 리세팅 테크놀로지를 담아 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피붓결-잡티’를 즉각적으로 보정하는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크림’과 피부 본연의 빛을 극대화하는 스킨 라이트 콤플레스로 마치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투명한 마무리를 돕는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컴팩트’로 구성했다. 문의 080-347-0089 계속 읽기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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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2017 F/W 남성, 여성 컬렉션의 주제인 휴머니티, 리얼리티, 그리고 심플리시티를 테마로 한 ‘Nonconformist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2월 15일 밀라노에서 진행한 2017 F/W 컬렉션 백스테이지의 즉흥적인 모습을 담았다. 또 흑백 인물 사진을 배치한 레이아웃으로 시즌 키 룩을 더욱 강조했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루이 비통 2014 카퓌신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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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에서 이번 시즌 새로운 컬러의 ‘카퓌신(Capucines) 백’을 출시했다. 아니에르 루이 비통 공방에서 1892년부터 시작한 가죽 제품 제작의 노하우를 담은 카퓌신은 가죽의 질감을 살린 단단한 형태에 파인 주얼리 장식을 더해 루이 비통과 메종이 추구하는 가치를 상징한다. 2백50회가 넘는 제작 단계를 거쳤을 만큼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세련미와 품위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41-6477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더 댄스 오브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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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주얼리 메이킹 기술과 최고 원석의 결합으로 탄생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3월 23~24일 양일간 성북동 더 하우스에서 열린 이 행사는 ‘더 댄스 오브 스프링’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VIP 고객과 프레스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발레리나와 나비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생동감 넘치는 주얼리, 반클리프 아펠의 아이코닉한 작품인 지프 네크리스, 비트윈 더 핑거 링 등 메종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이 집약된 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가장 매력적인 잇 백, 펜디 투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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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셀러리아, 피카부, 투쥬르. 펜디의 역사를 대변하는 백 컬렉션은 매 시즌 모던한 방식으로 재해석되며 브랜드의 혁신과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2 F/W 프리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한 ‘2Jours 백(투쥬르 백)’은 ‘셀러브리티 백’이라고 불릴 만큼 트렌드를 이끄는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한 시즌 만에 아이코닉 백의 반열에 올랐다. 세라 제시카 파커를 비롯해 케이트 모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틸다 스윈턴 등의 스트리트 룩은 물론이고 공항 패션이나 패션 위크에서 투쥬르를 들고 활보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투쥬르(Toujours)’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언제나’ 또는 ‘항상’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름의 의미뿐만 아니라 펜디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인 듀얼리즘에서 알 수 있듯, 모든 투쥬르 백은 서로 다른 2가지 컬러와 소재가 어우러져 예상치 못한 조합과 양면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기본적인 솔리드 컬러에서 시작해 시즌을 거듭할수록 다양한 컬러 블록과 프린트, 더욱 과감한 소재의 매치를 보여주는 투쥬르 컬렉션이 2014 S/S 시즌에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며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옐로, 핑크, 블루 등 화사한 컬러 팔레트로 선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프티 투쥬르(Petite 2Jours)’ 백과 가방 양쪽을 펼쳐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트와쥬르(3Jours)’ 백, 단단한 형태감이 돋보이는 ‘드미쥬르(Demi-Jours)’ 백이 그것이다. 이번 컬렉션의 키 룩인 오간자 레이어드 드레스의 그래픽적인 모티브와 좌우대칭을 이루는 블랙과 실버 컬러,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X자 디자인을 담아 하나의 범주 안에서 모던하게 해석한 투쥬르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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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컬렉션은 192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에서 영감받은 3가지 라인의 핸드백 컬렉션을 출시했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의 ‘오뜨(Haute)’, 메탈릭한 소재로 모던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 ‘레디언트(Radiant)’,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남성 라인인 ‘옴므(Homme)’가 그것. 이와 더불어 지갑과 카드 홀더처럼 다양한 가죽 소품과 주얼리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다. 문의 031-5070-2263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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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몽블랑은 1930년대 미네르바의 손목시계와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1858 컬렉션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브론즈 소재의 케이스와 스틸 케이스,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1930년대에 사용된 브랜드 로고, 엠블럼 등 앤티크한 요소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

라프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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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는 캐비아에 대한 브랜드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킨 캐비아 프리미어’를 공개했다. 프리미어 버전으로 출시된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 럭스 크림 쉬어, 슬립 마스크  등 3가지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의 주력 제품인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프리미어는 라프레리의 익스클루시브 쎌루라 콤플렉스를 함유해 퍼밍 효과와 함께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피부 장벽과 밀도, 피부 톤을 개선해 탄력 넘치는 유연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계속 읽기

타사키 어 파인 밸런스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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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에서 ‘어 파인 밸런스 이어링’을 출시한다. 곡선 형태의 18K 옐로 골드 위에 7.5mm 아코야 진주를 세팅해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흔들리며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과 경기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대구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골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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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배우 한지민을 뮤즈로 선정하고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골든듀의 시그너처 주얼리를 다채롭게 매치한 그녀는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문의 1588-657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