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갤러리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프레드릭 콘스탄틴은 새로운 버전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를 소개한다. 42mm의 초콜릿 브라운 컬러 세계지도는 다이얼과 24개의 도시가 새겨진 림에 섬세하게 어우러져 있다. 6시 방향의 날짜창은 월드타이머 기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문의 02-310-1970 계속 읽기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프레드릭 콘스탄틴은 새로운 버전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를 소개한다. 42mm의 초콜릿 브라운 컬러 세계지도는 다이얼과 24개의 도시가 새겨진 림에 섬세하게 어우러져 있다. 6시 방향의 날짜창은 월드타이머 기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문의 02-310-1970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
오메가는 올해 놀라운 수준의 정확성과 기능을 자랑하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을 선보인다. 물결무늬를 새긴 콘 형태의 크라운과 특허받은 스크루-앤드-핀 브레이슬릿에 비율을 재조정한 돔 형태의 링크를 새롭게 장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직경 38mm와 34mm, 28mm, 3가지 다른 사이즈로 소개한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크로노스위스는 기요셰 패턴으로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를 선보인다. 12시 방향의 커다란 데이트 창이 날짜를 알려주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위치한다. 로즈 골드와 스틸 케이스, 2가지로 출시된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샤넬 프리미에르 락 레드
샤넬은 방돔 광장의 형태와 샤넬 N°5 향수 병 마개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샤넬의 레드 컬러 코드를 더한 ‘프리미에르 락 레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두 줄로 감을 수 있는 강렬한 레드 컬러 체인 스트랩과 화이트 자개 다이얼이 어우러져 포인트 주얼리로도 손색없다. 1천 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제니스 데피 엘 프리메로 21
제니스는 1969년에 처음 선보인 전설적인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한 단계 뛰어넘은 ‘데피 엘 프리메로 21’을 선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1/10초에서 1/100초까지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10배 더 빨라진 새로운 엘 프리메로 9004 무브먼트를 장착했다는 것이다. 문의 02-3279-9034 계속 읽기
파텍필립 퍼페츄얼 캘린더 5320G
파텍필립은 빈티지한 멋을 자아내는 새로운 ‘퍼페츄얼 캘린더 5320G’를 소개한다. 크림 컬러 다이얼에 샤이니 초콜릿 브라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장착한 이 시계는 별도의 세팅없이도 2100년까지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을 계산해 날짜를 세팅해준다. 문의 02-2118-6030 계속 읽기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불가리는 현재까지 출시된 시계 중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모델로 다시 한번 한계에 도전한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 138을 장착했으며, 직경 40mm에 케이스 두께 5.15mm를 자랑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0143mm
태그호이어는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0143mm’를 새롭게 출시한다. 스켈레톤 다이얼의 한쪽에는 크로노그래프 컨트롤과 오픈워크 날짜 디스크를, 백 케이스에는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브리지를 구성하는 레드 컬럼 휠과 볼드한 앵커가 자리 잡고 있다. 문의 02-548-6020 계속 읽기
론진 레코드 컬렉션
론진은 브랜드 창립 85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레코드 컬렉션’을 발표한다. 상티미에에 기반을 둔 워치메이킹 브랜드의 전통에 따라,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사용한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기관(COSC)에서 공인한 론진 최초의 제품이라 더욱 특별하다. 문의 02-3149-9532 계속 읽기
미도 벨루나 블루레이
미도는 우아한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인 벨루나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 ‘벨루나 블루레이’를 선보인다. 블루 컬러 다이얼에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의 화려한 유리 돔 지붕의 곡선에서 모티브를 얻은 세밀한 선레이 기요셰 패턴 다이얼이 돋보인다.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