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캔아이 로고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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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브랜드의 창조 정신을 보여주는 ‘캔아이 로고 백’을 선보인다. 힐러리 로다, 니나 쥐스, 타마라 칼리닉, 수지를 비롯한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들의 손에 들린 캔아이 로고 백은 앞 덮개에 ‘F is FENDI’ 원형 로고를 장식했다. 심플한 디자인에 소재와 색, 기법의 독특한 조합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우아하고 멋스러운 룩을 완성해줄 것이다. 문의 02-726-4500 계속 읽기
펜디는 브랜드의 창조 정신을 보여주는 ‘캔아이 로고 백’을 선보인다. 힐러리 로다, 니나 쥐스, 타마라 칼리닉, 수지를 비롯한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들의 손에 들린 캔아이 로고 백은 앞 덮개에 ‘F is FENDI’ 원형 로고를 장식했다. 심플한 디자인에 소재와 색, 기법의 독특한 조합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우아하고 멋스러운 룩을 완성해줄 것이다. 문의 02-726-4500 계속 읽기
피아제는 메종의 아이콘 ‘포제션 컬렉션’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레드 컬러로 제안한다. 롱 펜던트에 장식한 원형의 레드 카닐리언 중심부에는 피아제의 상징인 포제션을 세팅했으며, 골드 컬러와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뱅글의 양 끝은 레드 컬러의 원형 카닐리언으로 장식했다. 마지막으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 골드의 포제션 워치까지 더해 완벽한 포제션 트리오 컬렉션을 완성했다. 문의 02-540-8897 계속 읽기
샤넬은 ‘보이.프렌드 워치’의 새로운 트위드 브레이슬릿 버전을 선보인다. 샤넬 N°5 향수병과 방돔 광장을 본떠 완성한 브랜드의 대표 아이콘 프리미에르 워치를 연상시키는 팔각형 케이스에 중성적인 매력을 더한 보이.프렌드는 현대적인 동시에 고전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샤넬만이 지닌 우아한 DNA를 담은 새로운 보이.프렌드 트위드 브레이슬릿 워치는 스몰과 미디엄 사이즈로 선보인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몽클레르는 런던의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과 협업해 완성한 ‘몽클레르 C’ 컬렉션을 공개했다.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의 앞 글자를 따서 붙인 몽클레르 C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다운 재킷에 중점을 두어 그의 독창성으로 재해석한 다운 재킷과 베스트,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컬러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블랙과 네이비, 밀리터리 그린으로 출시하며 국내에서는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문의 02-514-0900 계속 읽기
0914는 종이접기를 콘셉트로 선보인 색종이 백을 소개한다. 가방의 보디와 톱 부분의 컬러 콘트라스트, 소재의 믹스 매치가 특징인 이 백은 토트백과 라지 토트백, 크로스 보디,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파우더와 블랙, 로즈, 인디고,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문의 02-2056-0914 계속 읽기
프라다는 브랜드의 상징적 코드를 담아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남녀 커플 향수, 라팜므와 르옴므의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인텐스 버전, ‘라팜므 앤 르옴므 인텐스’를 출시한다. 프라다의 상징적인 사피아노 가죽, 밀라노 로고, 체크무늬, 기하학적 디자인을 세련되게 표현한 보틀에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센슈얼한 향을 담았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포뮬러1 월드 챔피언 알랭 프로스트와 사이클링에서 영감을 받은 ‘RM70-01 뚜르비용’을 30개 한정 출시한다. 팽팽한 곡선의 독특한 라인은 최고의 착용감을 선사하며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최초로 도입한 주행 기록 장치가 특징이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오메가는 최근 세계 시력의 날을 기념해 오르비스 인터내셔널을 후원하는 ‘스피드마스터 38mm 오르비스’를 공개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함께 블루 알루미늄 링을 장식한 타키미터 스케일 베젤과 오르비스 테디베어 평형추로 중앙을 장식한 블루 세컨즈 핸즈가 특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모델 신디 크로퍼드의 뒤를 이어 새롭게 오메가의 앰배서더로 합류한 프레슬리 거버가 함께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