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 파인 모델 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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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의 파인 모델 카 컬렉션은 자동차를 디지털 스캔한 다음 각 부품의 형태와 디테일을 정교하게 캡처해 오리지널 자동차를 1/10mm까지 완벽하게 복제한 모형이다. 총 9가지로 선보이는 한정판 미니어처는 홍콩 프린스 빌딩 플래그십 스토어에 전시되어 있다. 문의 02-6004-0136 계속 읽기
그라프 누아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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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에서 누아지(Nuage) 컬렉션을 선보인다. 교토의 긴카쿠지, 마라케시의 마조렐 가든, 런던의 큐 가든 등은 그라프의 디자인 이사 앤 제프루아가 찬사를 아끼지 않는 대상이자, 그라프 누아지 컬렉션 탄생의 배경이다. 움직이는 구름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한 네크리스는 굽이치는 모양의 파베 다이아몬드가 브릴리언트 컷 보석을 감싸 안은 형태로 표현했다. 눈부신 컬러 스펙트럼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로 이국적인 꽃 모티브를 표현하기도 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 <로이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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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자연, 사랑, 이별, 아픔…. 세상의 모든 드라마를 생생하고 진솔하게 담아내는 보도사진의 미학을 제대로 섭렵하고 싶다면 지금, 좋은 기회가 펼쳐지고 있다.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세계 3대 통신사에 속하는 로이터(Reuters)의 대규모 기획전이 오는 9월 25일까지 열린다. 영국 로이터 본사의 협조로 1천3백만 장 이상의 아카이브 자료 중 엄선한 4백40점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만큼 다채로운 수작을 접할 수 있다. 1851년 영국에서 설립된 로이터는 1백60여 년에 걸쳐 보도사진의 역사를 수놓은 통신사. 이번 전시는 테마별 6개 섹션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우선 1관에서는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던 현장을 비롯해 지금의 로이터를 빚어낸 기념비적인 작품을 볼 수 있다. 2관에서는 역동성 넘치는 스포츠 현장과 보편적 감정인 슬픔, 분노, 두려움, 환희 등을 포착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3관에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반 사람들의 유쾌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컬러 칩으로 구성된 유니크 섹션이 마련돼 있다. 스토리 중심이 아니라 구성과 색감의 단계적 변화에 집중해 사진을 배열한 시도가 흥미롭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동물의 세계, 문화가 스며든 인간의 삶을 얘기하는 4관은 ‘힐링’ 효과를 톡톡히 자아낸다. 서울 창경궁에서 관람객들이 그림자극을 구경하는 광경이라든지 영국 스톤헨지 상공의 별들 사이로 유성이 긴 꼬리를 흔들며 지나가는 모습, 유럽의 정원으로 불리는 쾨켄호프 공원의 광활한 화훼 정원 등 압도적인 자연미가 눈길을 절로 잡아끈다. 마지막으로 5관과 6관은 전쟁, 난민, 테러 등 로이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현시대의 사회적 이슈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입장 마감 오후 7시), 입장료는 1만3천원(성인 기준). 참조 www.reutersdrama.com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retro sh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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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번 시즌엔 우아한 1980년대 여배우를 연상케 하는 빅 프레임 선글라스가 대세. 얼굴의 반을 가릴 법한 오버사이즈 프레임은 얼굴 라인을 작고 갸름하게 연출해줄 뿐만 아니라 밋밋한 룩에 포인트 액세서리로도 제격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레오퍼드 프린트가 돋보이는 빅 프레임 선글라스. 60만원대 토즈. 퓨처리즘을 재해석한 투명 아세테이트 소재선글라스. … 계속 읽기
그라프 방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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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의 로케이션인 방돔 광장을 형상화한 새로운 타임피스 ‘방돔’을 선보인다. 뛰어난 건축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돔 광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워치로, 방돔 광장 탑 상부의 조개 패턴을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 남성용 시계에는 40mm 케이스에 자동 무브먼트를, 여성용 워치에는 30mm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로 구성되며, 케이스 후면에는 그라프 플래그십 스토어의 주소인 ‘17 Place Vendo^me’을 새겨 넣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끊이지 않는 웰빙 음료의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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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음료의 강세가 심상치 않다. 탄산수나 주스처럼 ‘일상의 음료’로 마시는 제품도 건강에 해로운 ‘첨가물’을 넣지 않은 웰빙의 특성을 강하게 어필해야 기본적으로 명함을 내밀 수 있을뿐더러, 차별화를 위해 저마다 다른 개성을 내세우기도 한다. 이러한 ‘웰빙 바람’에 힘입어 신제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주스 시장에서는 과일즙을 끓여 만든 농축액으로 이루어진 ‘가짜 100%’ 주스가 아니라 물을 한 방울도 섞지 않고 생과일의 즙을 그대로 짜낸 100% 착즙 주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수분 보충에 탁월하다는 코코넛 워터 음료가 국내에 상륙했다. 코코넛 원재료의 진한 맛을 담뿍 느낄 수 있다는 프리미엄 음료 지코(ZICO)다. 99.9%의 코코넛 워터를 농축 과정 없이 그대로 담았는데,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주스의 입지는 해마다 더 단단해지고 있는 추세다. 풀무원의 생과일 음료 아임리얼, 자몽과 오렌지 주스를 내세운 매일유업의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 100% 생구아바를 그대로 착즙한 주스를 선보이는 브랜드 팁코(TIPCO)를 비롯해 ‘진짜 100%’를 외치는 다수의 브랜드가 성장세를 타고 있다. 톡 쏘는 탄산가스가 든 스파클링 워터, 즉 탄산수의 기세도 여전히 등등하다. 탄산수는 생수처럼 식사에 곁들여 마시기도 하지만 믹서로 곱게 간 과일과 섞어 천연 에이드를 만들거나 청량감 그대로를 만끽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는 건강한 음료로 애용하는 경우가 많다. 초정탄산수, 트레비, 디아망, 씨그램 등 토종과 수입 브랜드가 다양하게 국내 시장에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스페인산 프리미엄 천연수 마그마 데 카브레이로아(Magma de Cabreiroa)가 합류했다. 스페인 북부 화산 지대의 지하 300m 대수층에서 끌어올렸다는 이 미네랄 탄산수는 세계 4대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최고상인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마그마를 채취하는 카브레이로아 지역은 스페인에서도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는 곳으로, 연중 비가 많이 내려 지하수를 머금고 있는 대수층이 두껍다고 알려져 있다. 마치 바늘 끝처럼 피부를 자극하는 듯한 식감 때문에 ‘바늘 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마그마는 풍부한 미네랄 성분 덕분에 음용만이 아니라 조리용으로도 애호된다고. 계속 읽기
매혹의 디저트, 서울을 달콤하게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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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디저트를 맛난 요리를 즐긴 뒤 입을 개운하게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식사는 간단하게 해결하고 오히려 디저트에 훨씬 더 공을 들이는 문화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늘어나는 디저트 애호가들의 배를 겨냥한 행보는 계속 되는 듯하다. 독특한 콘셉트와 맛을 자랑하는 매혹적인 디저트 브랜드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도산대로 마켓오 건물에 둥지를 튼 랩오(LAB_O)는 시원시원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브라우니 천국’이다. 브라우니로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맛깔스러운 디저트의 집결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팬에 담겨 나오는 구운 브라우니 ‘마마스 브라우니(Mama’s Brownie)’는 생바바나가 들어 있는 크림과 브라우니의 진한 맛이 경탄할 만한 조화를 이뤄 입소문이 단단히 난 인기 메뉴다. 크림을 내 맘대로 짜 넣으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한다. 진짜 오렌지 필로 만든 젤리와 삼각형 브라우니 롤 안에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오렌지 크림이 들어 있는 상큼한 맛의 ‘오렌지 포레스트’, 머랭과 브라우니가 만난 유니크한 컵케이크 ‘알래스카 미니 컵’ 등에 상큼한 소다 음료인 ‘오렌지 스타’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프랑스 빈티지 수제 과자 브랜드 ‘라 꾸르 구르몽드(La Cure Gourmande)’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 1호점을 낸 이 브랜드는 고풍스러우면서도 앙증맞은 빈티지 캔 등 깜찍한 패키징과 함께 초콜릿 필 같은 매력적인 재료가 들어간 수제 비스킷,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캐러멜과 초콜릿, 먹음직스러운 사탕 등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뽐낸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매장이라는 1호점에 발길을 들여놓으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화에 나오는 환상의 과자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브랜드 앰배서더가 권하는 시식용 과자도 맛볼 수 있다. 디저트 카페로 친근한 코코 브루니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끌고 있다. 케이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최윤영 셰프와의 작업으로 초콜릿 케이크의 다양한 면면을 소개한 ‘달콤한’ 프로젝트다. 다크·밀크· 화이트 초콜릿 등 초콜릿 케이크의 다채로운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