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lue of R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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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자연의 신비를 잉태한 결정체’라고 불리는 보석 중에서도‘끝판왕’으로 통하는 다이아몬드. 영국의 그라프(Graff)는 ‘다이아몬드의 왕’이라 불리는 로렌스 그라프가 설립한 브랜드로, 희소한 원석과 최고의 보석 세공 장인들의 솜씨가 빚어낸 명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신라 호텔에 들어선 이래 그라프 살롱은 하이 주얼리 애호가들에게 엄청난 주목과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고혹적인 보석과 시계 컬렉션을 공개한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런던에서 날아온 작품들은 단지 희소하다는 이유만으로 빛난다고 하기엔 절정의 아름다움도 품고 있었다. 계속 읽기

프리미엄 스니커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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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캐주얼 룩에도 남다른 마침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멋진 남자들의 관심이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로 향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 과감한 컬러 매치,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신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이 특별한 스니커즈에 지갑을 열 이유, 충분하지 않은가. 계속 읽기

실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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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라이트 거울 2종 출시 실큰은 보다 완벽한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LED 라이트 거울, ‘메이크업 미러와 미러 루미’를 출시한다. 자연광과 백색광 2가지 타입의 LED 조명을 장착한 미러 루미는 무선 충전 방식으로, 손잡이 거울을 거치대에 꽂아두면 자동 충전되며, 1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LED 라이트가 양면 거울에 내장된 메이크업 미러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반대편에 5배 확대경이 있어 세밀하고 섬세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팬더 탄생 1백 주년 기념 주얼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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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에서 올해로 탄생 1백 주년을 맞은 팬더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컬렉션을 론칭한다. 56점의 제품으로 이루어진 이 컬렉션 중 골드 스켈레톤 기법으로 제작한 배니티 링과 옵아트 형태로 제작한 트라이벌 브레이슬릿은 팬더의 몸통이나 머리 등의 형태를 전혀 표현하지 않고 오직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로 팬더의 반점 모티브만 표현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아워패션 부티크 코엑스몰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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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 일 기념 이벤트 아워패션 부티크 코엑스몰점이 오픈 1백 일을 맞이해 고객을 위한 행사를 연다. 아워패션 부티크는 론진, 라도, 티쏘, 미도, 해밀턴, 캘빈 클라인 워치 & 주얼리, 스와치, 그리고 플릭플락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와치 그룹의 시계 전문 멀티 매장이다. 각 브랜드에서 소개하는 모든 컬렉션을 보유해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며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코엑스몰점은 오픈 1백 일을 기념하며 3월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니 서둘러 방문해볼 것. 계속 읽기

리차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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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의 연구 끝에 선보이는 브레이슬릿으로 카본TPTⓡ와 티타늄이라는 혁신적인 소재로 제작했다. 2백 개의 정교한 부품으로 리차드 밀의 섬세한 미학을 표현했으며, 무게가 29g에 불과해 가볍고 편안하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돔페리뇽 P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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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페리뇽은 두 번째 절정기를 맞은 강렬하고 활기가 넘치는 샴페인 ‘P2 2000’을 출시한다. 돔페리뇽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담은 P2 2000은 오랜 기간에 거친 숙성을 통해 활기와 아삭아삭함, 밀도가 더해져 더 생기 있고 깊이 있는 풍미를 선사한다. 문의 02-547-2324 계속 읽기

PKM 갤러리 <채색화: 아름다운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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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출품 작가로 선정된 코디 최의 개인전. 우리나라에서 5년 만에 개최하는 개인전이자,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출품작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전시라는 것이 의미 깊다. 작가는 현대사회의 문화 정체성과 권력 관계에 대해 탐구하며, 다양한 문화가 빚어내는 충돌과 새로운 현상에 주목해왔다. 미국에서 작업을 시작한 후 감성과 이성,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 시각 예술과 개념 미술 사이의 혼란을 경험한 작가는 이것이 아름다운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전시 기간 10월 28일~11월 30일
문의 www.pkmgallery.com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