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최우람: 스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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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움직이는 기계 생명체로 주목받는 최우람의 개인전. 과학적 상상력과 첨단 기술,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최우람의 작품은 우리나라 미술계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에게 움직임은 곧 생명을 의미한다. 초기부터 신작까지 살펴볼 수 있는 이번 대규모 전시에서 기술 발전에 따른 인간의 오만한 욕망을 경고하며, 기계와 인간이 공생하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작품의 변천 과정을 볼 수 있다. 기술뿐 아니라 종교와 철학, 자연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읽을 수 있어 반갑다.
전시 기간 2016년 11월 1일~2017년 2월 12일
문의 http://artmuseum.daegu.go.kr 계속 읽기

펜디 닷컴 클릭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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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의 닷컴 백 미니 버전 ‘닷컴 클릭 백’을 새롭게 출시한다. 닷컴 클릭 백은 가방 컬러와 앞면의 홀을 통해 드러나는 파우치 컬러의 대비가 감각적인 닷컴 백의 미니 버전으로, 퀼트 나파 가죽 혹은 누벅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탈착 가능한 긴 체인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문의 02-2056-9022 계속 읽기

스와치 시스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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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가 오토매틱 워치 ‘시스템 51(SISTEM 51)’을 가로수길 스와치 팝업 스토어에서 5백 개만 먼저 한정 판매한다. 전통적인 오토매틱 시계는 최대 6백 개 이상의 부품을 제작해 고가로 판매하는 것에 반해, 51개의 부품을 사용해 단 하나의 나사로 조립한 오토매틱 시계로,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배터리 없이 움직이는 오토매틱 시계의 특성상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도 작동하는 9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문의 02-3149-9549 계속 읽기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위해 문화와 예술을 후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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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다양한 문화 예술 지원 사업을 펼치는 브랜드의 노력이 예술계 전반의 지속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대미술에 큰 자양분이 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긴 스토리를 지닌 하이엔드 브랜드의 문화와 가치에 대한 투자는 꾸준히 지속되어왔고, 그 깊이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난 11년간 한국의 전통문화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려온 설화수는 올해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나무꾼과 선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오는 10월 29일까지 설화수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최한다. 무형문화재와 현대 작가를 통해 전통 설화 ‘나무꾼과 선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보이는 것.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국내 작가 11팀과 전통 장인이 함께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26회를 맞은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상 역시 역대 에디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를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 문화 예술 후원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나아트센터의 수장 이호재 회장과 함께 기획했다. 9월 30일까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17세기 로마 바로크 예술의 열렬한 후원자이자 세계적인 아트 컬렉터였던 시피오네 보르게세(Scipione Borghese)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한 ‘시피오네 보르게세 에디션’을 포함해, 그동안 한자리에서 보기 힘들었던 역대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 에디션 한정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 10월 15일까지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가나아트센터의 <同行: 가나아트와 함께한 30년>도 개최하기에 더 의미가 깊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