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 시어서커 수트 컬렉션

갤러리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시원한 여름을 위한 ‘시어서커 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천연 울과 실크를 혼방한 소재인 시어서커 패브릭을 사용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블루 컬러의 수트 룩과 네이비, 체크 패턴의 시어서커 재킷으로 출시한다. 문의 02-3785-0285 계속 읽기

에르메스 2016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갤러리

에르메스는 ‘자연으로의 질주(Nature at Full Gallop)’를 테마로 전개한 2016 F/W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성공리에 마쳤다. 영국 출신 세트 디자이너 애나 번즈와 협업해 탄생시킨 이번 프레젠테이션 공간은 동물화가 로베르 달레의 작품 속 모티브를 다방면으로 활용했으며, 입구에 설치한 커다란 책 커버가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이목을 끌었다. 모던한 스타일의 여성 컬렉션은 물론, 남성 컬렉션, 실크 컬렉션, 주얼리 컬렉션, 그리고 자연 모티브를 새긴 우아한 홈 컬렉션 등 다채롭고 풍성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All Night Long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깊이 잠든 시간만큼 피부가 편안한 순간이 있을까.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잠들기 전, 잠깐의 트리트먼트만으로도 다음 날 아침 달라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 5분의 투자로 더욱더 촉촉해질 수 있는 나이트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Simple is an Art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기대할 만한 명성,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까르띠에. 이 특별한 브랜드가 시그너처 워치인 정사각형의 산토스(Santos), 직사각형의 탱크(Tank)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워치를 선보인다. 바로 아름다운 라인으로 완성한 끌레 드 까르띠에(Cle´ de Cartier). 워치메이커로서 진지한 자세를 이어나가는 까르띠에의 고귀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A Creative Journey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홍콩 현지 취재)

“<마드모아젤 프리베(Mademoiselle Prive´)> 서울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쳐 아주 기쁩니다. 전시가 4주 동안 열렸는데, 기간을 연장해도 될 뻔했어요.
작년 서울에서도, 재작년 런던에서도, 이번 홍콩 전시에서도 그렇지만 저희는 매번 샤넬 브랜드를 보다 깊이 보여주려고 노력해요.” _브루노 파블로브스키(샤넬 패션 총괄 사장)
2017년 6월, 서울 D 뮤지엄에서 성황리에 마친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가 2월 10일까지 홍콩에서 그 흥미로운 여정을 이어나간다. 런던, 서울, 그리고 홍콩까지, 샤넬이 창조한 세계를 여실히 엿볼 수 있는 이 특별한 전시는 홍콩 현지의 특색을 살려 서울 전시와는 또 다른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MCM 레오

갤러리

MCM에서 2012 F/W 컬렉션의 ‘레오’ 백팩을 제안한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패턴 위에 골드 컬러 스터드와 레오퍼드 프린트를 믹스해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백팩을 비롯해 쇼퍼 백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