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o & Jul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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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ng New Out of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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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컬래버레이션의 미학은 ‘상생’에 있다. 아티스트 고유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스타일에 맞추는 컬래버레이션의 황금률을 지키는 것도 나름의 예술이 아닐 수 없다. 새로움을 모색하는 데 지나치게 경도되면 브랜드의 정체성이 바래고, 그렇다고 브랜드의 이미지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시도는 날개조차 펴지 못하고 파묻히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포드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Lincoln)은 ‘컬래보노믹스’의 미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 글로벌 차원에서 예술계의 혁신적인 인물들과 협업으로 진행하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Lincoln Reimagine Project, LRP)’의 면면을 보노라면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강하게 느껴진다. 계속 읽기
American Luxury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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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SUV의 원조는 미국이다. 그만큼 미국 자동차 브랜드들은 오랜 시간 대형 SUV에 관련된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아메리칸 럭셔리’의 대표 주자 링컨이 새롭게 선보인 ‘올 뉴 에비에이터’가 가장 완벽한 대형 SUV라 불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계속 읽기
vol.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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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by 코브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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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질레리 더 블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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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는 가을을 맞아 ‘더 블레이저’를 출시한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재킷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실루엣을 슬림하게 만들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수트 룩을 완성해준다. 네이비·블루·브라운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2076-7623 계속 읽기
Welcome t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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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파리 패션 위크에서 소개된 에르메스 2016 S/S 컬렉션이 서울에서 고스란히 재현됐다. 새로운 수장 나데주 바니-시뷸스키가 전하는 프렌치 클래식과 에르메스 하우스의 장인 정신, 모던함이 잘 버무려진 컬렉션 현장을 담았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