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질레리 리넨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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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질레리에서 리넨 셔츠를 제안한다. 가공을 통해 리넨 특유의 거친 느낌을 부드럽게 완화했으며, 통기성이 좋아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스트라이프, 체크, 솔리드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매를 걷어 올려 롤 업 스타일로 입어도 멋지다. 문의 02-3479-1956 계속 읽기
설화수 자여진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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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가 안티에이징 에센스, ‘자여진에센스’를 출시한다. 피부 탄성이 떨어지면 주름이 피부 속으로 깊고 넓게 뻗어나가는 주름 줄기 현상이 본격화된다는 것에 착안했다. 홍삼 다당체 성분을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는 ‘진세니스피어™’와 일반 캡슐 기술 대비 피부 전달력이 4배 높은 미세한 입자의 ‘마이크로 진세니스피어™’가 피부 탄성을 키워 깊어지는 주름을 탄력으로 차오르게 한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2017 S/S Most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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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now, buy now(지금 보고, 지금 산다)’라는 새로운 패션 용어가 생길 만큼 이젠 쇼에서 본 제품을 그 다음 날 바로 매장에서 구입하는 즉각적이고 다이렉트한 시대가 되었다. 패션에 대한 판타지를 보여주던 다소 비현실적인 트렌드보다는, 당장이라도 입고 싶을 만큼 실용적이고 웨어러블한 스타일이 사랑받는 요즘, 일상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트렌드 키워드만 모았다. 스타일리시하고 현명한 쇼핑을 원한다면 이 페이지를 먼저 확인할 것. 계속 읽기
New Legend, New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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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워치 브랜드와 그 이름을 나란히 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샤넬 워치. 올해 샤넬은 새로운 워치만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재정의하며 새로운 시간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3백65일 모든 인생의 순간을 즐기는 현대 여성을 위해 J12-365 컬렉션을 선보인 것. 길을 나설 때, 어딘가로 떠나는 순간까지도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 36.5mm 지름의 시계 위에 그 가치가 새겨진다. 이렇듯 기존의 워치와는 전혀 다른 노선을 걷는 브랜드이기에, 2014년 바젤월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샤넬 365 컬렉션은 오직 샤넬만이 구사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의 언어다. 계속 읽기
블루와 재스민 향기의 고장 sidi bou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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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튀니지는 아랍과 아프리카,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가교다. 기원전 12세기부터 각지에서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기 시작한 튀니지는 기원전 814년에 이미 인류 최고의 문화와 무역도시 카르타고를 건설했다. 최근 ‘재스민 혁명’으로 명명된 시민 혁명으로 튀니지는 물론 이집트와 아프리카, 중동 민주화에 결정적으로 … 계속 읽기
포르쉐코리아 카이맨 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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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는 우아한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 ‘카이맨 블랙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한다. 2백75마력 2.7L 수평대향 엔진을 장착한 미드 엔진 쿠페로 20인치 카레라 클래식 휠,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을 적용한 바이제논 헤드라이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옵션 사양으로 알루미늄 사이드 윈도 트림이 있다. 검은색 외관과 함께 실내에 일부 사용한 검은색 가죽의 조화가 멋스러운 스포티함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Go Retro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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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수성을 품은 바에서 엿보이는 창업가 정신
좀처럼 시들지 않는 ‘레트로’ 열풍은 그저 지나가버린 황금기를 그리워하는
정서의 반영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레트로 감수성은 장난기 어린 호기심에 과거에서 재미와 매혹을 찾을 뿐, 분명 현재를 감각적으로 반영하고 미래를 추구하는 진취성도 품고 있다고 보기도 한다. 요즘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젊은 창업가들이 창의적으로 바(bar) 르네상스를 열어가는 광경을 보노라면 꽤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시각이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