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하우스와 함께 우리 모두가 자연스럽게 발전해왔어요. 그리고 우리는 향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파르코 팔라디아노 컬렉션으로 우리만의 세계를 만들었고, 그 세계는 항상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_토마스 마이어(보테가 베네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보테가 베네타가 창립한 지 50년이 되고, 토마스 마이어가 함께한 지 15년이 된 지금, 보네가 베네타 하우스가 탄생한 비밀스러운 도시, 이탈리아 비첸차를 찾았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보테가 베네타의 세계, 그리고 그들의 향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6개의 특별한 향수를 만났다. 계속 읽기 →
1877년 탄생해 1백40여 년간 수공예 여행 가방의 가치를 일구어온 하트만(Hartmann).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Luggage so fine it will stand as a symbol of excellence)’라는 비전을 제시한 창립자 조셉 S. 하트만(Joseph S. Hartmann)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담은 최고급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신규 패션 브랜드의 국내 론칭 소식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반기를 책임질 뉴 페이스가 한국 상륙 작전을 마쳤다. 먼저 그동안 10 꼬르소 꼬모나 코브누아 등을 중심으로 얼굴을 내밀던 ‘델보(Delvaux)’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정식 론칭한다. 1백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럭셔리 가죽 하우스라는 위엄을 증명하듯 군더더기 없는 묵직한 형태와 견고한 가죽으로 클래식 백을 선호하는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토즈 그룹에서 탄생한 ‘페이(Fay)’는 클래식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분더샵을 통해 처음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디자인의 원천이 되는 1970년대 미국 소방관들의 포 버튼 코트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재킷과 니트 웨어가 대표적이며, 체크, 아가일, 스트라이프 등 가장 클래식한 패턴이 중심이 된다. 편집 매장 지스트릿 494(G.street 494)를 통해 선보였던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에르노(Herno)’는 갤러리아 명품관에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알렸다. 최고의 보온성을 자랑하면서도 얇은 캐시미어 카디건을 걸친 듯 가벼운 착용감, 슬림한 실루엣의 패딩으로 국내 프리미엄 다운 마켓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또 지난 7월부터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 센트럴 포스트에서는 세계적인 모델 리야 케베데가 론칭한 브랜드 ‘렘렘(Lemlem)’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소재의 트렌치코트가 대표적인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도 현대백화점 본점에 안착하며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속 읽기 →
로로피아나는 한남동 더 맨션 테라스에서 ‘2018~19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고급스러운 캐시미어와 풍부하고 은은한 가을 팔레트로 선보이는 우아한 여성 컬렉션을 비롯해 시즈널 컬러와 레인 시스템 등으로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남성을 겨냥한 룩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