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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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가장 예민한 계절,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기초 스킨케어 제품부터 색조 화장품까지.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선택한 이달의 뷰티 리스트. 계속 읽기
피부가 가장 예민한 계절,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기초 스킨케어 제품부터 색조 화장품까지.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선택한 이달의 뷰티 리스트. 계속 읽기
부쉐론은 견고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프랑스 주얼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이 브랜드에 혁신을 더할 새로운 얼굴이 나타났다. 부쉐론의 새로운 CEO 헬렌 풀리(He′le′ne Poulit)와 나눈 부쉐론의 역사, 그리고 내일에 관한 이야기. 계속 읽기
1877년 탄생해 1백40여 년간 수공예 여행 가방의 가치를 일구어온 하트만(Hartmann).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Luggage so fine it will stand as a symbol of excellence)’라는 비전을 제시한 창립자 조셉 S. 하트만(Joseph S. Hartmann)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담은 최고급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진정한 명품은 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이와 만날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세심한 안목으로 까다롭게 고른 각 브랜드의 프레스티지 라인 예물 백. 계속 읽기
최고가 기록을 잇따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는 세계 미술 시장. 신나게 상승 가도를 달리는 미술 시장에서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날 선 지적도 쏟아지지만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도 엿보인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그 바탕에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자연스레 타는 ‘젊은 피’가 등장하면서 미술 시장의 저변이 확대될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다. 새로운 물결에 기꺼이 부응하고 있는 글로벌 미술 시장의 변화 양상과 함께 상대적으로 소외된 듯한 우리의 현실을 살펴본다.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브랜드 고유의 럭셔리한 감성이 녹아들어 있는 가방 ‘카리테스’를 선보인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백으로, 무광 악어가죽으로 제작했다.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각진 C 셰이프, 장인의 숙련된 기술로 완성한 윕스티치 등의 디테일을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넉넉한 사이즈의 카리테스 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을 즐겨보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