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erliners, 도시 재생의 길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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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13세기 상업의 중심지로 떠올랐다가 점차 군사적 요충지로도 부각한 도시, 히틀러의 광기 어린 악행의 희생양이자 참사의 현장이 됐던 곳. 그리고 처참히 동서로 분열됐다가 지금은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창조적 영혼을 지닌 이들이 가장 머무르고 싶어 하는 핫 스폿. 베를린은 참으로 파란만장한 길을 걸어왔다. 그저 통일 독일의 수도에 걸맞은 위상을 되찾으려는 정부 차원의 노력보다는 주민과 지역 커뮤니티, 그리고 많은 창의적 인력의 만남, 충돌, 자연스러운 융화에 힘입어 이색적인, 무엇보다 참으로 매력적인 크리에이티브 허브가 된 베를린은 도시 재생의 선례를 남겼다. 계속 읽기

구찌 퀸 마가렛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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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대표 심벌인 벌 모티브 클로저가 돋보이는 ‘퀸 마가렛’ 핸드백을 선보인다. 골드 브라스 소재에 진주와 유색 스톤으로 장식한 벌 모양 클로저와 함께 아이코닉한 웹 컬러와 패턴을 더해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 문의 02-3438-7215 계속 읽기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프레쉬 오 드 뚜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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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에서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수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프레쉬 오 드 뚜왈렛’을 출시한다. 상큼한 레몬과 베르가모트, 시칠리안 만다린 에센스의 싱그러운 그린 노트로 시작해 은은한 꽃잎과 재스민 향이 매력을 배가시키고 달콤한 피스타치오 노트가 모든 향을 우아하게 감싸며 마무리된다. 특히 블랙 페탈 드레스 모티브가 돋보이는 보틀 디자인은 듀오 일러스트레이터 쿤첼과 데이가스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되었다. 계속 읽기

Dogg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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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2018년은 황금 개띠, 무술년이다. 이를 되새기기라도 하듯 수많은 럭셔리 패션 하우스에서는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사랑스러운 강아지 모티브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올 한 해 행운을 불러다줄 강아지 모티브의 패션 아이템. 계속 읽기

늘 창의적인 진화를 시도하는 패션계의 살아 있는 전설 paul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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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취재·글 고성연 기자(영국 런던)

런던 사무실에서 2년여 만에 다시 만난 디자이너 폴 스미스는 여전히 멋있고 친절했다. 지난 4월 11일 폴 스미스 플래그십 스토어가 드디어 도산공원 앞에 오픈했고, 이를 기념한 방한을 앞두고 있던 그를 런던에서 직접 만났다. 그가 말하는 한국 플래그십 스토어에 대한 기대감, 디자인 … 계속 읽기

Sweet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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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에디터 김수경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단 한 번뿐인 웨딩 데이, 화사하게 빛나는 신부만큼이나 멋스럽게 꾸미는 것도 신랑이 갖춰야 할 ‘결혼의 기술’이다. 간단하면서도 센스 있게 멋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셔츠와 타이를 잘 매치하는 것. 신랑의 스타일을 한껏 살릴 셔츠와 타이의 매칭 공식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