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이 지겨워진 남자를 위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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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동헌(<레옹> 부편집장) 

이제 세단을 버리자는 황당한 주장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SUV건, 쿠페건, 왜건이건 품위 있으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자동차가 있다면 그 누구에게나 매력적이지 않을까? 단정한 수트 차림이 무난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가끔씩 피크트 라펠의 더블 재킷으로 나만의 멋과 개성을 표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처럼. 자동차야말로 당신을 드러내는 취향이자 스타일이니까. 계속 읽기

Sho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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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윤기가 흐르는 매끈한 구두를 신은 남자와 빛 바래고 구김이 간 구두를 신은 남자가 있다. 구두만 보고 성공 가능성을 평가한다면 많은 이들은 전자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서양에선 구두를 잘 닦아 신는 것이 에티켓일 만큼 잘 관리한 구두는 사람의 품격을 좌우한다. 아끼는 구두를 더욱 명품으로 빛나게 할 남자 구두 관리법.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67-01 오토매틱 울트라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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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얇은 오토매틱 워치 ‘RM 67-01’을 선보였다. 오직 이 워치만을 위해 만든 3.6mm 두께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CRMA6를 장착하고 있으며 무브먼트의 뒷면까지도 스켈레톤 방식으로 처리해 깊이감을 더했다.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완성도 높은 토너형 케이스를 고집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계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Be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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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연인 간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증표이자 사랑의 메신저로 자리매김해온 주얼리 메종에서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위한 아이코닉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기억과 치유의 도시 미학, 예술이 풍경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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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도시를 가리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거대한 인공물’이라고 한다. 살아 있는 유기체에 곧잘 비유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빛 고을’ 광주에서 그 변화의 중요한 한 축은 예술이 맡아왔다.
1995년 첫 행사를 치른 이래 20년이 훌쩍 넘도록 자리를 지켜온 현대미술 축제 ‘광주비엔날레’가 그 중심에 있다. 사실, 처음에는 우려도 많았다. ‘예향’의 자부심을 살려 역사의 깊은 상처를 문화 예술로 승화한다는 취지는 좋았지만, 당시 광주는 작은 시립 미술관 하나가 고작일 만큼 현실적인 인프라가 열악했을 뿐 아니라, 경제적 기반이나 지역 인구 규모에서도 글로벌 행사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하는 시선이었다. 하지만 광주는 보란듯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엔날레의 도시로 거듭났다. 예술을 품은 공간형 콘텐츠가 이 도시의 빛을 되찾아주고 있는 걸까? 계속 읽기

Big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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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휴양지로 허니문을 떠난다면, 수영복부터 플립플롭, 선글라스, 카메라까지 모두 담을 수 있는 가볍고 실용적인 빅 사이즈의 비치 백이 필수다. 비치 웨어를 빛내줄 위트 있으면서 스타일리시한 빅 사이즈 백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