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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피부 관리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다. 하루에 단 10~20분만 투자하면 피부 탄력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보디 셰이프를 매끈하게 가꿀 수 있는 특급 비결이 여기 있다.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법으로도 잘 알려진, 집에서도 클리닉 시술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뷰티 … 계속 읽기
바빠서 피부 관리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다. 하루에 단 10~20분만 투자하면 피부 탄력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보디 셰이프를 매끈하게 가꿀 수 있는 특급 비결이 여기 있다.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법으로도 잘 알려진, 집에서도 클리닉 시술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뷰티 … 계속 읽기
내년이면 출시 60주년을 맞는 홀스빗 로퍼는 1950년대 이탤리언의 럭셔리한 감성과 클래식함을 대변하는 구찌의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아카이브 사진 속 홀스빗 로퍼를 신은 셀러브리티의 모습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아하고 세련된 빛을 발한다. 은근한 멋을 드러내는 영원한 클래식 아이콘, 홀스빗 로퍼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카페 마당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애플망고 빙수’를 새로운 메뉴로 추가했다. 얼린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얼음 위에 당도 높은 애플망고를 가득 올려 제공한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망고 스무디도 함께 출시하며, 8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문의 02-546-3643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에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매직 스모키™ 파우더 섀도우 스틱’을 선보인다. 실키한 펜슬 타입의 파우더 섀도로, 라이너부터 섀도까지 활용 가능하다. 특히 8시간 동안 컬러가 선명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 우아하고 옅은 컬러부터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까지 8가지로 출시된다. 문의 02-3440-2522 계속 읽기
뷰티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웨딩 세트’가 인기 있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상대방의 취향과 필요를 섬세하게 읽어내는 안목을 내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 데일리 케어 라인에서부터 화이트닝 라인, 광채 라인, 안티에이징 라인 까지 양가 어머니와 예비 신부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8개 브랜드의 여덟 가지 다양한 구성을 모았다. 이 중 당신이 가장 열망하는 것은?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프랑스 보석 가문 자제들의 낭만적인 러브 스토리가 결혼으로 이어지면서 탄생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그런데 ‘사랑의 전설을 예술로 승화했다’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작품성에 한결 더 주목해야 할 브랜드가 아닐까 싶다. 소재의 창의성과 극강의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완성도가 예술 작품을 방불케 하기 때문. 지난 2월 초 서울 신라 호텔에서 열린 ‘볼 드 레전드’ 행사는 그 진면목을 여실히 드러낸 자리였다. 20세기 유럽의 전설적인 무도회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동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어째서 파리지엔은 물론이고 뉴요커들이 이 브랜드를 그토록 사랑하는지 공감케 하는 환상적인 예술혼을 품고 있었다. 계속 읽기
몽블랑은 간결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카르페 디엠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초침 디스플레이를 하단에 배치해 컴플리케이션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원형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기요셰 패턴의 실버 화이트 다이얼 등 몽블랑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와 오토매틱 와인딩 방식의 무브먼트를 통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전통과 브랜드의 정수를 드러낸다. 계속 읽기
20세기 초에 런던, 파리와 자웅을 겨루며 글로벌 메트로폴리스로서의 입지를 열심히 다지고 있던 밀라노에서는 ‘만국박람회’라 불리는 큰 행사가 열렸다. 진한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을 풍성하게 얹은 카푸치노라는 존재가 세상에 처음으로 널리 공개된 1906년의 엑스포다. 그로부터 무려 1백9년 만인 2015년,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세련미 뚝뚝 떨어지는 이 도시는 다시 엑스포의 무대가 됐다. 지난 5월 1일 개막해 오는 10월 말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치는 2015년 밀라노 엑스포의 주제는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 단순한 먹을거리가 아니라 볼거리와 고민할 거리를 동시에 안겨주는 밀라노 엑스포 현장을 가봤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는 실크 컬렉션을 위한 온라인상의 첫 번째 인터랙티브 공간, ‘실크 하우스(La Maison des Carres)’를 한국어 버전으로 오픈한다. 에르메스의 다양한 실크 컬렉션을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하며, 스카프의 색상, 디자인, 소재에 대해 선택할 수 있다. 스카프뿐만 아니라 타이 컬렉션과 스타일링 방법,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www.lamaisondescarres.com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