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카페 마당 애플망고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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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카페 마당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애플망고 빙수’를 새로운 메뉴로 추가했다. 얼린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얼음 위에 당도 높은 애플망고를 가득 올려 제공한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망고 스무디도 함께 출시하며, 8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문의 02-546-3643 계속 읽기

Be onl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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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l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자유로운 관념, 삶을 예술로 생각하는 자세. 남성들이 자신을 드러내는 특별한 방법으로 탄생한 새로운 메이크업 컬렉션, 보이 드 샤넬. 계속 읽기

[ART+CULTURE ’18 SUMMER SPECIAL]_ INTRO Charms of Gloca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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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경계 너머를 바라보는 ‘수평적 사고’, 칵테일처럼 잘 섞인 ‘다문화’가 창조성의 바탕이 된다는 주장은 이제 지겨울 정도로 흔해서 ‘잔소리’처럼 느껴질 정도다. 모두가 그렇게 ‘혼종’을 외치면서도 정작 ‘실천적 사례’는 찾기 힘들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글로벌 차원에서 인기 있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보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사례도 꽤 있는 것 같다. 작가의 개성은 분명히 배어나오지만 다양한 관점이 녹아들어 있고, 특정한 ‘국적’이나 ‘배경’을 부각하지 않는 콘텐츠가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는 호응을 얻고 있지 않은가. 방탄소년단 팬들이 자신들은 ‘딱히 K-팝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저 BTS를 좋아하는 글로벌 시민’임을 강조하는 맥락과 비슷한 이치다. 최근 앨범을 낸 혁오밴드의 경우에는 ‘무국적성’을 얘기한다. 리더 오혁은 “모든 게 섞여 있지만 어찌 됐든 뭔지는 알 것 같은. 딱 그런 거다. 그게 지금 시대의 ‘새로운 것’ 아닌가 싶다”라고 한 언론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 7월호 ‘아트+컬처 스페셜’에는 다문화가 뒤섞여 있는 작지만 강한 문화 예술 강국으로 꼽히는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들을 비롯해 세계 각지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했다. ‘국적’을 키워드로 삼았다기보다는 자신의 뿌리는 자연스럽게 표현하되 타 문화에 개방적이고 도전에 관대한 토양에서 자라난, 그리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글로컬(glocal)’ 콘텐츠에 대한 나름의 조명으로 바라봐주시기를 기대한다. 계속 읽기

환(幻), 실재와 허상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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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포토그래퍼 최민영(인물)

숲과 나무’를 주제로 한 이태원 구찌 가옥(GAOK, 家屋)의 황홀한 외관이 공개되었다. 서울의 중심,이태원에 작은 숲을 탄생시킨 박승모 작가에게 협업을 하면서 느낀 소감과 진행 과정, 예술 철학에 대해 물었다. 계속 읽기

원로 배우 신영균 씨, 에르메스 ‘Director’s Chair’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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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올가을에도 우리나라 제2의 도시를 뜨겁게 달군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수많은 ‘별’들이 스쳐 간 행사지만 가장 깊이 있게 빛난 건 스크린이 곧 인생이었던 아름다운 노장을 향한 경외가 아닐까 싶다. 지난 2001년부터 ‘한국 영화 회고전’이라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온 에르메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폭넓은 연기로 스크린 … 계속 읽기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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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특징을 향으로 표현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향수 라인,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새로운 향수를 공개했다. 위험한 매력을 지닌 미국 남성을 표현한 ‘미스터샘’은 시나몬과 커민 에센스의 조화로 시작되어 감각적인 시더우드로 마무리되며 섹시하고 모던한 남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중성적이면서도 상쾌한 스파이시 계열의 향취를 선사하는 ‘콘스탄스’는 독립적인 여성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계속 읽기

[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Remember th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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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의 시작과 함께 기대되는 것 중 하나는 1년을 풍성하게 채워줄 크고 작은 전시회 소식이 아닐까? 기해년(己亥年) 초에 만날 수 있는 양질의 전시를 모아 소개한다. 다채로운 예술 작품과 함께 근사한 새해의 포문을 열어보시길. 계속 읽기

Buckl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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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발리는 1969년 첫선을 보인 네모난 버클 장식의 ‘자넬’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볼드한 스퀘어 모티브 장식이 인상적인 뒷굽을 꺾어 시크하게 연출 가능한 바부슈 스타일의 자넬 슈즈와 탈착 가능한 메탈 체인 스트랩이 함께 구성된 우아한 벨 클러치가 그것으로, 올가을 당신의 스타일에 클래식한 품격을 채워줄 것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