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le and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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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의 위트니(Whitney) 백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눈부시게 변신했다. 위트니 위에 피어난 꽃 모양의 가죽 아플리케, 금색과 은색으로 반짝이는 비즈, 스터드가 홀리데이 룩의 완벽한 짝이 되어줄 것이다.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시그너처 백인 위트니의 새로운 에디션을 … 계속 읽기
An hau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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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패션의 메카인 청담동 중심에는 드레스의 끝자락처럼 유연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하얀색 건물, ‘하우스 오브 디올’이 있다. 건축가 크리스찬 드 포르장파르크가 설계한 건축물만으로도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하는 이 하우스에 들어서면 오감, 그 이상을 만족시키는 예술적인 공간과 경험이 눈앞에 펼쳐진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뉴 컬렉션으로 단장한 여성 RTW 공간부터 올해 새롭게 론칭한 디올 메종 컬렉션까지, 차원이 다른 서비스와 쇼핑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계속 읽기
preciou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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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할 때마다 소중한 순간을 추억하게 하는 마법 같은 예물, 시계. 가장 행복한 시기에 젊은 감성으로 선택하는 아이템인 만큼 오래 착용해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을 권한다. 계속 읽기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엑스트라 씬 스켈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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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워치 컬렉션인 로열 오크의 신제품 ‘로열 오크 엑스트라 씬 스켈레톤’을 선보인다. 3.05mm 두께의 매뉴팩처 엑스트라?씬 무브먼트에 총 2백48개의 수공 세공 부품을 정교하게 담아내 하이엔드 워치의 정수를 보여준다.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섬세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무브먼트 부품들의 맞물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핑크 골드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3467-8372 계속 읽기
[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묘법의 영도(零度)’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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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에게서 롤랑 바르트를 읽다 ‘묘법의 영도(零度)’를 향한 여정 요즘 들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구촌을 수놓는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서보. 단색화에 대한 관심이 꺾이지 않았느냐는 일각의 목소리가 무색할 정도로 그를 향한 러브콜은 여전하다. 현 시장가가 반드시 작품의 가치를 규정한다고 … 계속 읽기
Hide and 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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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봄, 새로운 미술관들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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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만큼 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이 또 있을까? 3월에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 파크(DDP)가 오픈한 것을 필두로최근 주목할 만한 미술관과 갤러리가 대거 개관했다. 이번 봄, 꼭 가보아야 할 새로운 미술관과 갤러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