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F/W Trend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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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랜드와 언더그라운드의 믹스 매치, 패션 하우스와 스포츠 브랜드의 협업, 그리고 아빠의 옷장에서 찾아낸, 2017 F/W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를 파헤쳐보자. 계속 읽기
빅 브랜드와 언더그라운드의 믹스 매치, 패션 하우스와 스포츠 브랜드의 협업, 그리고 아빠의 옷장에서 찾아낸, 2017 F/W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를 파헤쳐보자. 계속 읽기
데일리 시티 웨어 룩으로도 손색없는, 랑방스포츠만의 심플하고 스포티한 감성으로 풀어낸 휴대용 패커블 시리즈 재킷과 점퍼 아이템을 소개한다. 경량의 홑겹 소재로 접거나 작게 말아 넣어 가볍게 휴대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어 출장 혹은 여행뿐만 아니라 가벼운 액티비티를 위해 떠나는 길에 스마트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명차’라는 이름값은 아주 섬세하고 복합적인 요소의 산물이다. 세월을 거치며 쌓아 올린 브랜드 가치와 기술 혁신 역량, 특유의 디자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는 법이다. 올봄에도 명차라는 전통을 끈기 있게 이어온 당당한 브랜드들이 자동차 애호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 프리미엄 자동차 특유의 품격이 묻어나면서 저마다의 개성이 돋보이는 4개 모델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매 시즌 쏟아져 나오는 남성복 트렌드에서 수트만을 위한 키워드는 없었다. 일상에서 가볍게 접목할 수 있는, 더할 건 더하고 뺄 건 뺀 실용적인 팁이 가득한 ‘2017 수트 트렌드 리포트’. 계속 읽기
BMW 뉴 7 시리즈와 건축가 백준범의 만남 뉴 7 시리즈에 어울리는 7인의 앰배서더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건축가 백준범(창조건축 전무)은 모든 사물과 상황에 열린 유연한 사고와 태도를 지니고 있다. 변화와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 자신의 창의적 감각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낸다. 그러한 영민함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묵직한 신뢰감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계속 읽기
BMW 뉴 7 시리즈와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이룬 공감
낭만적 음악 유목민이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박종화. 그가 음악과 함께해온 인생은 모든 게 자연스러웠다. 운명처럼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고, 피아노를 통해 수많은 좋은 인연을 만났다고 했다. BMW 뉴 7 시리즈와의 만남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왔다. 빛나는 기술과 감성을 사회와 소통하고 나누는 훌륭한 매개체로 승화한다는 점에서, 이 둘의 만남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계속 읽기
패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한동안 패션계를 지배한 ‘미니멀리즘’이 중심이었던 무대는 가고, 그보다 더 앞선 시대로 타임 슬립한 것. 화려한 스팽글 장식과 앤티크한 패턴, 실크와 자카드, 에나멜과 벨벳 등 광택이 풍부한 소재가 가득했던 과감한 1980년대 무드를 다시금 향유할 차례다. 수많은 청춘이 열광한 그때 그 시절로! 계속 읽기
지난 6월, 파리 맨즈 패션 위크 기간에 맞추어 몽블랑의 새로운 레더 컬렉션 ‘어반 스피릿’의 론칭 행사가 개최되었다. 클래식한 브랜드로 각인되어 있는 몽블랑에 보다 트렌디한 숨결을 불어넣을 진취적인 컬렉션이다. 몽블랑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레더 컬렉션의 데뷔 현장을 취재했다. 계속 읽기
BMW 뉴 7 시리즈와 만난 심장외과 전문의 이영탁 교수
심장 혈관 질환 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명성을 얻은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이영탁 교수는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동시에 갖춘’이라는, 흔한 표현이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은 조합의 미덕을 겸비한 인물이다. 단 몇 분만 얘기를 나눠도 절로 신뢰감을 갖게 만드는 이 ‘뜨거운 심장’의 명의가 밝힌 소신은 BMW 뉴 7 시리즈가 추구하는 철학과 맞닿아 있다. 계속 읽기
프리미엄 브랜드 BMW의 7 시리즈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 생각과 철학을 보여준 모델이다. 6세대 뉴 7 시리즈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 세그먼트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BMW가 혁신적 리더들의 이야기를 담은 ‘Progressive 7’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된 이는 배우 최민식. 한정된 범주에 머물지도, 한곳에 안주하려 들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감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BMW 뉴 7 시리즈와 그가 교차하는 건 이런 지점이다. 매 순간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끊임없이 변화할 때 더 행복하다는 배우 최민식을 만나봤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