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바이 에디 슬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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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C 모양의 체인 참 장식이 돋보이는 퀼팅 백을 추천한다. 크로스 보디 백, 벨트 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며 블랙, 레드, 화이트 등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549-6631 계속 읽기

Treasure of Ru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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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드라마틱하고 경이로운 주얼리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반클리프 아펠. 이 아름다운
하이 주얼리 메종이 올해 선택한 테마이자 젬스톤은 바로 ‘루비’다. 붉게 타오르는 강렬한 컬러의 루비는 종종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를 발휘하는 가장
매력적인 보석 중 하나로 떠올랐다. 반클리프 아펠이
특별히 사랑하는 보석, 루비의 특별한 여정.
지난 3월, 방콕에서 만난 반클리프 아펠의 루비 컬렉션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이고 아름다웠다.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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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임브로이더리 장식으로 입체적인 패턴을 연출한 핸드메이드 니트를 출시했다. 크로셰 기법을 적용했으며, 와이드 슬리브와 드롭 숄더 등으로 연출한 넉넉한 핏이 특징이다.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2019 Art Basel in Hong Kong_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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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 홍콩은 ‘뜨거운’ 아트 주간을 보냈다. 아트 바젤 홍콩의 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만 8만8천여 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고 이불, 서도호 같은 한국 미술계 스타 작가들이 한층 조명을 받았다. 화려한 위용을 내세우다 보니 초기의 참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래도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뿜어낸 홍콩의 3월을 되짚어본다. 계속 읽기

The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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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밀도가 높고 인파로 북적거리는 도시에서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이 주는 힘은 크다. 상업적이든 공공성을 띠든 ‘문화 예술’로 호흡하는 공간은 인간에게 활기와 영감을 불어넣고, 때로는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도 하니까.
올봄 아트 주간에 홍콩을 찾은 이들에게 참신한 풍경과 경험으로 다가왔을 ‘뉴 스페이스’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Like cherry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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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남지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만개한 벚꽃이 햇빛에 반짝이며 흩날리는 봄. 그 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찰나를 담은 타사키의 사쿠라 골드를 소개한다.
타사키 고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빛을 발하는 사쿠라 골드는
핑크 골드의 붉은 기와 노란 기를 덜어내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우아한 신부를 위한 타사키의 사쿠라 골드 소재 트라페지오와
피아체레 솔리테어를 주목하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