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퀙(Justin Quek)-싱가포르가 사랑하는 셀러브리티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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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출장으로, 관광으로 많은 이가 찾고 있는 싱가포르의 명물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이 복합 리조트가 생겼을 때 미식업계에서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당시 마리나 베이 샌즈 57층에 자리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자리를 거머쥔 싱가포르 출신의 셰프 저스틴 (Justin Quek). 배를 타는 선원으로 시작해 싱가포르 미식계에 한 획을 그은 레스토랑 ‘레 자미(Les Amis)’를 열었고, 이어 세계적인 정·재계 명사들의 만찬을 진두지휘할 정도로 명성 높은 셰프가 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새로운 뮤즈 ‘선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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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스와로브스키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할 가수 선미와 광고 캠페인을 촬영했다. 선미가 착용한 신제품 ‘핑크 스완 컬렉션’은 스와로브스키 온라인 스토어(www.swarovski.com) 및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1522-9065 계속 읽기

[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묘법의 영도(零度)’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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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 글 심은록(파리 PAF 미술 축제 감독)
박서보에게서 롤랑 바르트를 읽다 ‘묘법의 영도(零度)’를 향한 여정 요즘 들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구촌을 수놓는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서보. 단색화에 대한 관심이 꺾이지 않았느냐는 일각의 목소리가 무색할 정도로 그를 향한 러브콜은 여전하다. 현 시장가가 반드시 작품의 가치를 규정한다고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