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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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한 남성용 시계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블루 PVD 다이얼 위 미닛 트랙에 오륜기의 5가지 컬러를 사용한 ‘PYEONGCHANG 2018’ 문구를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오메가는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한 남성용 시계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블루 PVD 다이얼 위 미닛 트랙에 오륜기의 5가지 컬러를 사용한 ‘PYEONGCHANG 2018’ 문구를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레이크 스와로브스키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크리스털 기술이 돋보이는 ‘크리스털 레이크’를 선보인다. 심플하고 미니멀한 케이스에 담긴 한 조각의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세공한 워치 다이얼은 손목에 고급스러운 품격을 선사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계속 읽기
프라다는 고급스러운 사피아노 가죽 무늬와 밀라노 로고를 새긴 반원 형태의 보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팜므 인텐스’를 출시했다. 황홀한 플로럴 향과 상큼하고 싱그러운 오렌지 블러섬이 풍부하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센슈얼한 느낌을 선사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피트니스 클럽의 샤워실과 파우더 룸에서는 단 몇 가지 특별한 제품만으로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운동으로 달아오른 얼굴의 열을 식혀주는 쿨링 제품, 모발과 몸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클렌저 등 남성들에게 추천하는, 사용은 간편하고 피부는 젊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가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실버 주얼리를 선보이는 <사운드 오브 실버(Sound of Silver)> 전시를 개최한다. 에르메스의 실버 주얼리는 고급스러운 광택과 정교한 마감 기법 등 골드 주얼리의 세공법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해 완성도가 높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르메스의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디자인한 실버 주얼리를 대거 선보인다. 자신의 이름을 건 슈즈 레이블도 보유한 피에르 아르디는 1990년 에르메스의 여성 슈즈와 남성 슈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후 2001년에 에르메스 파인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주얼리의 중심이 되는 ‘솅 당크르(Chaı^ne d’Ancre)’ 디자인의 모티브는 1938년, 4대 에르메스 회장인 로베르 뒤마가 부두 근처를 산책하다가 배에 연결된 닻을 보고 영감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유려한 곡선과 볼륨감 있는 형태, 정확한 균형을 이루는 디자인은 편안한 착용감으로 실용적인 아름다움까지 갖추었다. 세계적인 뮤지션 요기원(YoggyOne)의 음악과 함께 만든 영상, ‘사운드 오브 실버’도 주목할 만하다. ‘만약 실버 주얼리에도 소리가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시작한 영상은 어둠 속에서 체인, 브레이슬릿, 링 등의 주얼리가 빛과 어우러져 특별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사운드 오브 실버 영상은 에르메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www.thesoundofsilver.her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양한 볼거리로 꾸민 이번 전시는 에르메스만의 혁신적인 실버 주얼리를 공개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구찌는 고객의 개성과 스타일을 반영하는 ‘DIY(Do It Yourself)’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실시한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DIY 서비스를 통해 구찌의 대표 아이템인 디오니서스 백을 활용해 고객의 취향에 맞춰 임브로이더리, 트리밍, 하드웨어, 모노그램 이니셜 등 원하는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의 구찌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1858년 설립한 이후 전세계 하이 주얼리의 중심인 파리 방돔 광장에 최초로 매장을 연 하이 주얼리 부쉐론. 방돔에 모여있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중 가장 아름다운 애니멀 컬렉션을 만드는 브랜드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애니멀 컬렉션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정밀한 세공법으로 하이 주얼리 판타지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존재. 그 중 사이프리스 컬렉션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다이애나 크루거, 줄리안 무어, 셀마 헤이엑 등) 의 러브콜을 받는 컬렉션으로,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는 백조는 행복과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다. 계속 읽기
캐나디안의 헤리티지와 개성, 그리고 캐나다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스하키의 스포츠 정신을 담은 스포티브 감성의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무스너클(Moose Knuckles)이 2014 F/W 컬렉션 쇼를 진행했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 론칭한 무스너클은 피팅을 중시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겨울 아우터임에도 코트처럼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작년 겨울에 선보인 폼폼 장식 패딩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무스너클 패딩의 충전재는 최상급 오리털만을 사용하며, 트리밍 퍼는 극지방에서 서식하는 블루 폭스 퍼와 실버 폭스 퍼로 이루어져 강한 추위에도 체온을 유지해준다. 또 내구성과 보온성은 물론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추어 눈과 비 등이 원단 안으로 스며들지 않는다. 기능성을 강화했다면 스타일은 포기하기 쉽지만 무스너클은 평범하고 단순한 다운 점퍼를 거부하고, 몸의 라인을 잘 살려주는 슬림한 실루엣으로 차별화했다. 삼성동에 위치한 JBK 컨벤션홀에서 진행한 이번 2014 F/W 컬렉션 행사는 창고(garage)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되어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소복이 쌓인 눈과 앙상한 나뭇가지 등 겨울을 배경으로 한 공간에서는 브랜드 이름을 새긴 기름통과 낡은 느낌이 묻어나는 표지판, 나무 상자 등의 소품이 조화를 이루었다. 오리털 충전재에 나일론을 안감으로 사용해 보온과 방수 기능을 겸비한 ‘봄버(Bomber)’, 슬림한 라인과 여유 있는 길이의 ‘스틸링 파카(Stirling Parka)’, 버튼 여밈을 넣어 캐주얼한 감각을 더한 ‘쓰리쿼터 재킷(3Q Jacket)’ 외에 라이더 가죽 재킷, 체크 셔츠 등 새로운 스타일과 컬러로 풍부한 컬렉션을 완성했으며, 무스너클의 2014 F/W 대표 제품으로 이루어진 런웨이 쇼도 진행되었다. 짧은 패딩 아우터에 그물 스타킹을 매치하거나 데님 쇼츠를 입은 과감한 스타일링은 관능적이면서도 섹시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행사에는 <쇼미더머니 3>에 출연한 래퍼 바스코의 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경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서울과 부산의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02-551-7012 계속 읽기
차가운 이미지의 가전과 IT 제품이 삶의 품격을 높여준다. 소리의 감동을 전하는 스피커, 집에서도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 등 그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 주목할 만한 최신 전자 제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샤넬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창조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2017/18 파리-함부르크 공방 컬렉션’을 선보인다. 샤넬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팝업 스토어로, 항구도시 함부르크를 대표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선원복에 샤넬 고유의 모더니즘을 가미한 피코트, 스웨터, 프런트 트라우저 등 다양한 컬렉션 룩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