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rious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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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축복과 설렘으로 가득한 웨딩, 여기에 아름다운 빛과 품위를 더하는 주얼리 &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Intense Hyd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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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투명한 보틀 속, 수분으로 가득 찬 몽글몽글한 수천 개의 마이크로 버블이 보이는가? 최초로 화장품 분야에 미세 유체 공학을 적용한 샤넬이 선보이는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쎄럼’과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젤 아이’ 속 마이크로 버블이 올여름,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단비를 내려준다. 계속 읽기

Endless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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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koo eun mi

반짝임의 상징을 넘어 크리스털 그 자체가 된 스와로브스키. 럭셔리 컨퍼런스를 후원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마커스 랭거스 스와로브스키 회장을 만나 크리스털 스톤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최상의 퀄리티로 크리스털 영역의 선구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에게서 엿본 주얼리 크리스털 스톤의 밝은 미래에 대해. 계속 읽기

The Constant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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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비엘 현지 취재)

바젤월드가 열리는 시계의 도시 바젤에서 기차로 1시간 떨어진 비엘, 그곳에서도 수많은 시계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빌레레는 스위스 시계 역사의 시작이자 근본이 된 곳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성장해 현재 스위스 시계 시장을 리드하는 오메가의 공장이 리뉴얼하면서 제작 공정의 새로운 분기점을 맞았다. 지난해 메타스와 협업해 새로운 인증 시스템인 마스터 크로노미터를 발표하고, 최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워치인 글로브마스터를 발표하는 과정과 그 결과가 올해 더 큰 결실을 맺은 것이다. <스타일 조선일보>는 오메가의 비엘 공장을 직접 찾아 그 진화의 현장을 확인했다. 계속 읽기

Signature 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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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실용성과 디자인, 브랜드 가치까지 갖춘 랄프 로렌의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Aesthetics of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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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뛰어난 품질, 훌륭한 취향, 여기에 위트를 가미한 라이프스타일. 이것이 바로 ‘이탈리아 감성’의 실체가 아닐까. 5대 패션 도시에 이어 한국에서도 진정한 이탈리아 스타일을 전파하고 있는 스마트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가 옷에 대한 진정성을 이야기한다. ‘슬로웨어’라는 울타리 안에 품은 4개의 브랜드와 함께. 계속 읽기

Comforting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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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현대인의 반 이상이 민감성 피부를 경험하는 시대다. 샤넬이 내놓은 솔루션은 브랜드의 첫 번째 컴포팅 모이스처라이저, ‘라 쏠루씨옹 10’.
단 10가지 성분으로 피부 자극 없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며 피부 자체의 힘을 길러주어 외적, 내적 자극에 모두 흔들리지 않는 피부 기초 체력을 완성할 수 있다. 계속 읽기

Vision of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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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코즈메틱 브랜드는 이제 전 세계 유통을 이끄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K-뷰티라는 막강한 조류를 형성한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서울을 찾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클라란스의 브랜드 프레지던트 나탈리 바델과 그녀를 서포트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담당 마리 헬렌-레르를 직접 만나 클라란스의 미래, 럭셔리 뷰티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계속 읽기

Dual Prot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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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신개념 UV 제품이 탄생했다. 디올 프레스티지 화이트 컬렉션의 신제품 UV 프로텍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꽃은 여성 다음으로 신성한 창조물”이라고 했던 무슈 디올의 어린 시절에 정원에서 자라나던 로즈 그랑빌에 더해,  ‘디올 프레스티지 화이트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발견한 화이트 로즈 추출물이 선사하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피부를 화사하게 한다. 계속 읽기

Romantic Ru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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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도움말 소유 브라이덜(미라 즈윌링거·림 아크라·제니 팩햄), 아틀리에 쿠(인발 드로어) | 사진 제공 PFIN_firstVIEWkorea

섬세한 레이스 위에 아름답게 피어난 꽃잎,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비즈 장식, 그리고 살결이 은은하게 비치는 시어한 소재까지. 럭셔리 웨딩 하우스의 2016 S/S 웨딩 드레스 컬렉션을 통해 살펴본 키워드 여섯 가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