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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국 공예 후원 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이 샤넬과 ‘예올×샤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계속 읽기 →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Plastic: Remaking Our World>展 계속 읽기 →

카일리 매닝, <황해(Yellow Sea)>展 계속 읽기 →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박람회인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 계속 읽기 →

건축에 감동이 없다면 그저 건물만 있을 뿐이라고 했듯 내부 역시 감성이 없다면 그저 건조하거나 번잡스러운 공간에 머무를 수 있다. 계속 읽기 →

‘여전히 홍콩에서 자유와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