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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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손목 위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반짝이는 그 빛이 아름답다. 다이아몬드 풀 파베 다이얼 워치. 계속 읽기
the very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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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클래식한 디자인과 하이 컴플리케이션의 조화. 성공적인 한 해를 완성해줄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계속 읽기
the ultimat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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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하이 주얼리의 주인공은 스톤이다. 창의적인 디자인과 결합한 스톤은 그 가치를 배가하며 때를 기다린다. 시간이 흘러 그 주인이 바뀌어도 보석은 영원하다. 계속 읽기
happ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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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함께하면 감동 두 배.
선물로도 예물로도 좋은 주얼리 셀렉션. 계속 읽기
[ART + CULTURE SPECIAL] Gerhard Richter: Cage 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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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라는 이름은 이미 미술사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에 그의 작품을 좋아한다는 고백은 외려 우습게 들릴 수도 있겠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SPECIAL] 바르다가 사랑한 ‘감자토피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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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미술 기획·비평가) | Edited by 고성연
2015년, 시력을 잃어가는 80대 노감독 아녜스 바르다(1928~2019)와 한밤중에도 검은 선글라스를 쓰는 30대 포토그래퍼 JR(장 르네, 1983~)이 만났다. 독특한 머리 염색으로 필레올루스(‘작은 바가지’ 같은 모자)를 쓴 듯한 아녜스와 늘 검은 페도라를 착용하는 JR.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