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퍼 트리밍 다운 필드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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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에서 ‘퍼 트리밍 다운 필드 코트’를 선보인다. 최고급 원사를 직조한 후 방수 코팅 처리한 다운 코트로, 탈착 가능한 여우털 트리밍의 후드가 매서운 추위를 막아준다. 손목 스트랩과 멀티 스티치 벨트는 버버리의 전통적인 트렌치코트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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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워치 팬더 드 까르띠에 스몰 모델에 이어 미니 모델도 선보인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21×25mm 케이스는 손목이 가는 여성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골드, 스틸, 주얼리 워치 등 6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하며, 주얼리와 함께 레이어링하면 더욱 멋스럽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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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크로노스위스는 기요셰 패턴으로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를 선보인다. 12시 방향의 커다란 데이트 창이 날짜를 알려주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위치한다. 로즈 골드와 스틸 케이스, 2가지로 출시된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토즈 테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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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테아 백 토즈는 따스한 봄날에 어울리는 ‘테아 백’을 선보인다.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재질을 자랑하며, 지퍼 부분에 탈착 가능한 멀티컬러 태슬로 포인트를 주었다. 스몰, 미디엄 2가지 사이즈와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블랑팡 우먼 데이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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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기존 여성 컬렉션보다 직경이 큰 칼리버를 장착한 무브먼트의 ‘우먼 데이 나이트’를 출시한다. 2개의 레트로그레이드 인디케이션 기능이 분침과 결합된 것이 특징. 독특한 블루 톤의 그러데이션과 노란색의 별이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문의 02-3467-8426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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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골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링, 펜던트, 이어링, 롱 네크리스 등으로 이루어진 뻬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옐로 골드 소재 롱 네크리스는 중앙의 모티브를 터쿼이즈, 코럴, 오닉스 비즈 버전 중 하나로 교체할 수 있어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오메가 드 빌 트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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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드 빌 트레져’를 국내에 선보인다. 1949년 선보인 최초의 트레져를 복원한 제품으로, 전설적인 30mm 칼리버의 얇고 클래식한 골드 케이스가 매력적이다. 오메가가 선보인 무브먼트 중 가장 진보한 것이라 할 수 있는 마스터 코-액시얼 8511G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박스 형태의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아래에는 ‘클루 드 파리(Clous de Paris)’ 패턴으로 장식한 은빛 오팔린 돔 형태의 다이얼이 자리하고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불가리 루체아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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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만의 독보적인 우아함과 페미닌한 감성을 보여주는 여성용 워치, ‘루체아’ 스토리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배우 김효진과 함께한 이번 영화는 루체아 컬렉션의 ‘시간과 빛’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영롱하게 빛나는 루체아 워치와 그녀만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해 눈길을 끈다. 불가리의 루체아 스토리 단편영화 영상은 불가리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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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도르 백 디올은 2017 S/S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아이템이자 가장 주목받은 ‘쟈도르 백’을 소개한다. 트렌디하면서도 우아한 핸드 캐리 스타일의 가방으로, ‘J’ADIOR’ 레터링 포인트가 특징이다. 체인이나 스트랩으로 숄더백 또는 클러치로 활용 가능하며, 총 5가지 셰이프로 선보인다. 심플한 세련미를 보여주는 쟈도르 백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모습을 연출해볼 것. 문의 02-513-03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