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직접 착용하는 주얼리는 여타 액세서리와 달리 특별한 추억이나 개인적 신념, 의미를 담아 소중히 지닐 수 있는 물건이다. 삶이 주는 지혜와 기쁨을 기념하는 티파니 키 컬렉션도 마찬가지. 계속 읽기
Main Column 1-5
쿠튀르의 감성, 컬러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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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프리즘 리브르의 4가지 루스 파우더 조합은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스 드젠이 만들었다. 계속 읽기
클릭으로 떠나는 럭셔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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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상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브랜드 콘텐츠까지 감상할 수 있는 우아한 옴니 채널 방식의 hermes.com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소중한 당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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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T 모티브를 바탕으로 탄생한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 계속 읽기
우아하거나 파격적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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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방돔 광장의 하이 주얼러 부쉐론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컬렉션은 단연 쎄뻥 보헴이다. 계속 읽기
여름,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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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최승혁 에디터 이주이
여름, ‘자연’스럽게 화창한 여름날을 기다리게 만드는 라피아 백. 계속 읽기
영국식 멋 내기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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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동현(런던 새빌 로의 한국인 테일러) | edited by 장라윤
우리는 패션을 통해 스스로를 뽐내곤 한다. 물론 정해진 공식은 없다.
뚜렷한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영국 사람들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멋을 표출하고 있을까. 계속 읽기
내 손을 위한 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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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포토그래퍼 최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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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디자이너 감성을 담은 이솝 ‘로즈 오 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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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디자이너 감성을 담은 이솝 ‘로즈 오 드 퍼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