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20 WINTER SPECIAL] Where to stay ‘Cool’ in Los Angeles
갤러리
여행지에서 나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기도 하고, 나름 잘 대해주는데도 왠지 이방인처럼 냉기를 느끼게 하는 공간이 ‘호텔’일 것이다. 계속 읽기
여행지에서 나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기도 하고, 나름 잘 대해주는데도 왠지 이방인처럼 냉기를 느끼게 하는 공간이 ‘호텔’일 것이다. 계속 읽기
1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필기 문화의 가치를 예술적 심미안으로 이어온 브랜드.수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섬세하게 완성된 몽블랑 만년필이 단지 하나의 펜을 넘어서 예술품이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992년부터 올해까지 총 2백4명의 문화 예술을 후원하는 숨은 조력자들을 찾아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상을 수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한국의 수상자는 기업의 문화 예술 후원에 앞장서온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이다. 계속 읽기
정통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에서 웨딩 시즌을 맞아 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랑을 위한 예복으로는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풀라인을, 양가 아버지를 위한 수트로는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인 사토리알레 컬렉션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하객 패션을 위해 화사한 컬러 블레이저와 행커치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 02-3479-1956 계속 읽기
1백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부쉐론에 영감을 준 모티프, 깃털.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온 깃털 패턴은 플럼 드 파옹(Plume de Paon) 컬렉션으로 피어났다. 지난 9월 26일, 프랑스 액세서리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의 새로운 아시아 광고 모델을 소개하는 디너파티에서 폴린 뒤쿠루에(Pauline Ducruet)가 부쉐론의 플럼 드 파옹 이어링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폴린 그레이스 마기 뒤쿠루에는 모나코 왕실의 스테파니 공주의 딸이자 그레이스 켈리의 손녀. 그녀가 착용한 플럼 드 파옹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1.35 캐럿 로즈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것으로, 걸을 때마다 가볍게 흔들리는 깃털이 우아함을 극대화한다. 계속 읽기
프라다는 위트 있고 통통 튀는 분위기의 ‘캔디 슈가 팝’을 선보인다. 싱그러운 프루티 오리엔탈 플로럴 향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3가지 파스텔컬러의 사피아노 가방에서 영감을 받은 보틀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원하는 여성에게 추천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룩소티카 코리아는 할리우드를 모티브로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아이웨어 브랜드 올리버피플스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올리버피플스는 렌즈 안쪽 표면에 반사되는 빛까지 차단해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VFX 편광 렌즈를 사용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아이웨어를 선보인다. 다양한 아세테이트의 컬러와 입체 로고 패턴으로 완성한 독특한 스타일이 특징.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1층에 자리한 올리버피플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와 애프터 미드나잇, 도슨, 오말리 등 스페셜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51-745-1250 계속 읽기
브레게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
브레게는 균시차 기능을 담은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 모델을 론칭한다. 10시와 11시 방향, 그리고 1시와 2시 방향에 위치한 2개의 창이 각각 요일뿐 아니라 월, 윤년을 알려주며, 날짜는 9시와 3시 방향 사이 호를 따라 흐르는 레트로그레이드 바늘로 표시된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몽블랑이 타임워커 컬렉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아이템, ‘타임워커 익스트림 크로노그래프 DLC’를 출시한다. 건축적인 라인과 43mm 케이스, 슬림한 베젤과 스켈레톤 디자인의 혼(horn), 타임워커만의 고유 활자로 아라비아숫자를 새긴 큼직한 평면 다이얼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와 유사한 탄소 소재를 일컫는 ‘DLC’ 코팅 처리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표면 강도를 극대화했다. 문의 02-3440-573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