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dy Shades
갤러리

거울처럼 반짝이는 미러 렌즈부터, 위아래 다른 컬러가 매력적인 투톤 선글라스, 화려한 프레임이 돋보이는 제품까지. 지금 가장 핫한 선글라스의 공통점은 마치 장난감처럼 키치스러운 디자인을 가미했다는 점이다. 계속 읽기
거울처럼 반짝이는 미러 렌즈부터, 위아래 다른 컬러가 매력적인 투톤 선글라스, 화려한 프레임이 돋보이는 제품까지. 지금 가장 핫한 선글라스의 공통점은 마치 장난감처럼 키치스러운 디자인을 가미했다는 점이다. 계속 읽기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와 로마의 위대한 브랜드 펜디의 협업이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그 어떤 곳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업계에서 반세기에 걸쳐 함께 지속적으로 컬렉션을 선보인 것은 패션 신에 반드시 기록되어야 할 사건이다.
모피를 현대적인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로마의 위대한 유산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칼 라거펠트와 펜디는 올해 7월 처음으로 파리 오트 쿠튀르 무대에 서기로 하며 제2의 행보를 시작한다. 계속 읽기
전 세계 여성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프랑수아 나스의 모투타네(Motu Tane´)로의 초대. 프랑수아 나스와의 만남을 포함한 그 경험은 특별하고도 강렬했다. 길지 않지만 결코 짧지도 않았던 여정. 감각과 열정, 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편안함과 위트가 가득한 그 시간은 나스(NARS)라는 브랜드의 히스토리와도 많이 닮았다. 계속 읽기
2015년은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에게 대한 오마주를 표하는 해다. 이번 바젤월드에서 브레게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의 위대한 유산을 온전히 담아 기념비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패션 월드에서 디자이너 톰 포드만큼 섹시한 남자가 또 있을까. 자신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내세울 수 있는 디자이너는 그가 유일하다. 5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끈한 피부, 늘씬하고 곧은 몸매에 수염마저 섹시한 그를 닮은 매혹적인 톰 포드 뷰티 코즈메틱이 바로 여기 있다. 계속 읽기
섹시할 것만 같던 스틸레토 힐이 민트, 베이비 핑크, 퍼플 등 사랑스러운 컬러의 옷을 입고 반전 매력을 꾀한다.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을까, 고민된다면 솜사탕처럼 달콤해진 새로운 매력의 스틸레토 힐을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
경쾌함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2015 S/S 펜디 액세서리 컬렉션. 때론 귀엽게, 때론 위트 있게,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스타일로 트렌드세터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속 읽기
섬세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아름다운 결정체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 장인의 손길은 보석이 지닌 마법에 리듬을 부여한다. 코르셋과 별, 팬더로 생명력을 얻은 고귀한 다이아몬드의 노래. 계속 읽기
빛깔과 커팅, 투명도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는 다이아몬드는 주얼리 원석 중 가장 까다로운 소재다. 희소하고 고귀하기에 결혼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동반자로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가치를 가장 높이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제품이 아닌 만큼 정보가 부족하기 마련인데, 이럴 때 가장 먼저 따져보아야 할 것은 공신력 있는 주얼리 브랜드의 다이아몬드인지 여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