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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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플라워 스타일링 꽃밭(02-3785-3709)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유서 깊은 브랜드만이 재현할 수 있는 독특한 세팅 기법과 고귀하고 이색적인 원석이 만나 유니크한 무드의 주얼리가 탄생했다. 서랍장 깊은 곳에서 발견한 듯 빈티지한 매력적인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Simply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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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달콤한 디저트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고 손목의 아름다운 선을 극대화하는, 안목 있는 특별한 여성을 위한 페미닌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Candy Sh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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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거울처럼 반짝이는 미러 렌즈부터, 위아래 다른 컬러가 매력적인 투톤 선글라스, 화려한 프레임이 돋보이는 제품까지. 지금 가장 핫한 선글라스의 공통점은 마치 장난감처럼 키치스러운 디자인을 가미했다는 점이다. 계속 읽기

The Great Expec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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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와 로마의 위대한 브랜드 펜디의 협업이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그 어떤 곳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업계에서 반세기에 걸쳐 함께 지속적으로 컬렉션을 선보인 것은 패션 신에 반드시 기록되어야 할 사건이다.
모피를 현대적인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로마의 위대한 유산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칼 라거펠트와 펜디는 올해 7월 처음으로 파리 오트 쿠튀르 무대에 서기로 하며 제2의 행보를 시작한다. 계속 읽기

The Dreamy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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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성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프랑수아 나스의 모투타네(Motu Tane´)로의 초대. 프랑수아 나스와의 만남을 포함한 그 경험은 특별하고도 강렬했다. 길지 않지만 결코 짧지도 않았던 여정. 감각과 열정, 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편안함과 위트가 가득한 그 시간은 나스(NARS)라는 브랜드의 히스토리와도 많이 닮았다. 계속 읽기

Time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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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2015년은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에게 대한 오마주를 표하는 해다. 이번 바젤월드에서 브레게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의 위대한 유산을 온전히 담아 기념비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Sensual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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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패션 월드에서 디자이너 톰 포드만큼 섹시한 남자가 또 있을까. 자신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내세울 수 있는 디자이너는 그가 유일하다. 5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끈한 피부, 늘씬하고 곧은 몸매에 수염마저 섹시한 그를 닮은 매혹적인 톰 포드 뷰티 코즈메틱이 바로 여기 있다. 계속 읽기

Candy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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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섹시할 것만 같던 스틸레토 힐이 민트, 베이비 핑크, 퍼플 등 사랑스러운 컬러의 옷을 입고 반전 매력을 꾀한다.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을까, 고민된다면 솜사탕처럼 달콤해진 새로운 매력의 스틸레토 힐을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

Love it, 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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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스테파니 리 | 헤어 이선영 | 메이크업 오미영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어시스턴트 김혜인 | photographed by jung ji eun

경쾌함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2015 S/S 펜디 액세서리 컬렉션. 때론 귀엽게, 때론 위트 있게,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스타일로 트렌드세터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속 읽기

Hav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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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인간이라면 누구나 젊음을 열망하듯, 패션계 역시 마찬가지다. 몇 년째 스트리트 패션이 강세를 이루며 “점점 더 어리게, 점점 더 재미있게”를 외치는 패션 필드. 너무 유치하다고? 아니다. 이보다 더 쿨한 패션 애티튜드를 완성하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