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팬텀 블랙 에디션

갤러리

바디프랜드에서 최고급 안마 의자 모델 ‘팬텀’의 블랙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충격과 마찰에 강한 폴리우레탄을 코팅 처리해 내구성과 사용성이 한층 높아졌다. 폴리우레탄은 오래 사용해도 새 것처럼 느껴질 만큼 회복력이 뛰어나고, 기기의 소리와 진동을 자체 흡수해 소음을 줄인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무독성 소재로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체형에 맞춰 최적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맞춤 안마 제공은 기본이고, 자동 전신 안마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전문가의 안마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자동 프로그램은 모두 6종으로, 사용자의 기호와 상태에 따른 효과를 제공한다. 문의 1600-2225 계속 읽기

When two Icons meet

갤러리

뿌리 깊은 유산을 가장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한 피터 마리노의 건축물은 분명 기능적인 건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샤넬의 존재 가치와 스토리를 응축해 살아 숨 쉬는 공간, 서울의 첫 샤넬 플래그쉽 부티크가 탄생했다. 이를 기념하며 <스타일 조선일보>가 그에게 직접 소개를 부탁했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노틸러스 펜 컬렉션

갤러리

에르메스에서 ‘노틸러스 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에 나오는 가공의 잠수함 이름에서 따왔으며,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본체를 돌리면 자동으로 펜촉이 닫히고 뚜껑이 없어 보관하기 편리하며, 펜촉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다. 9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계속 읽기

이안아트컨설팅 아트 클래스

갤러리

이안아트컨설팅은 2016년 ‘뮤지엄’과 ‘크로스’라는 2가지 주제로 다양한 아트 클래스를 펼친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프랑스 문화와 예술’, 4월부터 5월까지 ‘탑 아티스트 감정과 취향’이라는 화요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요일은 미술사 베이식 수업을,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아트 크로스를 수강할 수 있다. 대부분의 수업은 김영애 대표가 직강하며, 분기마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열 예정이다. 중구 정동에 위치한 근대문화재 건물에서 진행된다. 계속 읽기

럭스리빙 노바모빌리 론칭 기념 할인

갤러리

럭스리빙에서 ‘노바모빌리(Novamobili)’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20~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노바모빌리는 이탈리아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실용의 미학을 겸비한 디자인 가구 브랜드다. 문의 02-542-8242 계속 읽기

BMW

갤러리

BMW가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SAV인 뉴 X7을 공개한다.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큰 차체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국내에서는 6인 탑승 가능한 3가지 라인업을 소개하는데, 그중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는 7인승으로도 선택 가능하다.
문의 080-269-2200 계속 읽기

lexus

갤러리

렉서스 6세대 뉴 제너레이션 ES 국내 출시 렉서스가 ‘뉴 제너레이션 ES’를 국내에 출시한다. 렉서스의 라인업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모델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1백40만 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를 기록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련된 실내 공간, 편안한 승차감에 스포티한 주행 성능, 뛰어난 연비 성능과 친환경성을 가미해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준다. www.lexus.co.kr 계속 읽기

하이엔드 오디오의 발자취와 현주소

갤러리

글 나상준(‘오디오갤러리’ 대표, www.audiogallery.co.kr) | 에디터 고성연

현장의 연주가 아니라 오디오 기기로 재생되는 소리일 경우, 우리는 과연 ‘있는 그대로’ 흡수하고 있는 것일까? 사람에 따라, 또 상황에 따라 우리는 따스함이나 편안함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소리를 듣고 싶을 수도, 설령 거북하더라도 자연음에 가까운 소리를 접하고 싶어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건, 대부분 ‘좋은 소리’를 원한다는 것이다. 저·중·고역이 저마다 제 몫을 하면서 균형 있고 자연스럽게 나와야 하며 맑고 투명하면서도 생동감이 있는 소리를 내는 시스템! 하이엔드 오디오가 추구해온 진솔한 소리의 미학을 둘러싼 세계의 발자취와 현주소를 짚어본다. 계속 읽기

[ART+CULTURE ′19 SUMMER SPECIAL] 부산, 아트 도시로서 가능성을 타진하다

갤러리

글 김현경(큐레이터) edited by 고성연

20세기가 ‘초대국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도시화의 세기’라고 할 수 있다. 1세기 전만 해도 세계 인구의 약 10분의 1이 도시에 거주했지만, 오늘날엔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사는 현실을 보면 설득력 있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다른 도시와 차별화한 영리한 ‘도시 브랜딩’, 그리고 그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