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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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좋은 날로 가득한 5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스와로브스키의 반짝임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 Great Esteem 오래도록 지속한 인연과 존경, 감사와 잘 어울리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한 아이템이다. (왼쪽부터) 네이쳐(Nature) 네크리스 15만5천원. 니키타(Nikita) 링 37만원. 내추럴리(Naturally) 브로치 22만원. … 계속 읽기

time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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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남자들이 열광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단순한 스톱워치 기능을 넘어 시계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정밀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남성을 위한 워치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J12 화이트 다이아몬드 인덱스 크로노 변질되지 않는 세라믹 소재의 크로노그래프 워치. 스크래치가 잘 … 계속 읽기

lad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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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품격 있는 시계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시계의 심장인 무브먼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 터. 여기 워치 브랜드의 자존심을 건 완벽한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우아함과 여성스러운 디자인까지 갖춘 오메가의 레이디매틱을 소개한다. 시계의 심장,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투자하라 다이아몬드 세팅 하나 없이도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 계속 읽기

seductive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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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하이 주얼리를 손에 넣을 수 없다면, 대안은 바로 커스텀 주얼리(costume jewelry). 합리적인 가격대, 실용적인 소재,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커스텀 주얼리는 주얼리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패션 하우스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가면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 잡았다. (왼쪽 위부터 시계 … 계속 읽기

modern ac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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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남자의 액세서리가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 수트 차림에 가죽 뱅글을 매치하고, 커플 링이 아닌 퍼스널 링을 끼며 여성 주얼리만큼 반짝이는 커프스 링크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온 것. 셔츠 옷깃 사이로, 소매 사이로 은근하게 드러나는 남성 액세서리는 멋스러우면서도 섹시하기까지 하다. … 계속 읽기

color de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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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그 절정의 순간은 컬러로 완성된다. 여자의 하얀 손목을 감싸는 화려한 컬러 워치가 미니멀한 패션에 드라마를 선사한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쉐론 아울 세컨드 폴르 론드 워치 부쉐론 애니멀 컬렉션의 부엉이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바이올렛 컬러 워치. 왼쪽 눈 … 계속 읽기

true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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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여자에게 있어 그 어떤 말과 선물보다 로맨틱한 프러포즈는 단연 다이아몬드 링이다.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하며 수줍게 내미는 것도 바로 다이아몬드 링 아니던가. 당신의 웨딩마치를 더욱 빛내줄 다이아몬드 웨딩 링 컬렉션.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티파니 세팅 링 & … 계속 읽기

classy comb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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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골드와 스틸이 어루어진 콤비 워치가 다시 돌아왔다. 오래된 예물 시계의 느낌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클래식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아한 골드&스틸 콤비네이션 워치 컬렉션.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오메가를 대표하는 씨마스터 시리즈 중 모던한 콤비 … 계속 읽기

하이테크 세라믹의 신비로운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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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2011년 파리의 패션 오트 쿠튀르 기간인 1월 24일에서 27일까지 샤넬 J12 워치 신제품 행사가 파리의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Muse′e Palais de Tokyo)’에서 진행되었다. 12개의 비밀스러운 공간 체험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된 지난 2000년, 샤넬은 파리의 국제공항인 ‘르 부르제(Le Bourget)’에서 최초로 J12를 … 계속 읽기

beyond the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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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테디셀러 워치는 어떤 시계 수집가에게도, 시계를 처음 구매하는 입문자에게도 실패하지 않을 좋은 선택이 되어준다. 브랜드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닌, 유명하다는 것 이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남다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워치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각 브랜드의 얼굴이자 자부심인 스테디셀러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