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lendid Journey

갤러리

글 정희경(타임포럼 대표. 스위스 파르미지아니 본사 현지 취재)

기계식 시계를 부품까지 모두 제조하는 곳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역사는 짧지만 시계 복원, 100% 자사 제조와 타사 공급, 그리고 독창적인 시계 제작이라는 세 가지 영역에서 탄탄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의 매뉴팩처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